M.J 의 사망 소식에.. 가슴아파했고..
그 다음날 Chi-Town 의 힙합 행사장에서...
5시간의 기다림 끝에 KRS-ONE 을 만났다.....
(Chicago 의 날씨는.. 매우 더웠고..
그의 셔츠를 땀으로 적시기에 충분했다..ㅋ)
생각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큰 거구였고...
캠핑카를 끌고 행사장에 도착했을 당시부터
쭉 따라다닐수 밖에 없었다..
Cuz I Have a Really Important Mission..
암튼 그렇게 Shout Out 을 따기위한 나의 몸부림은 시작되었고..
그 중간에 KRS 가 Who Want My CD!! 를 외치고
뿌리기 시작한 그의 CD...
나 역시도 CD 를 받기위한 전쟁에 합류되어..
힘든 고생끝에 손에 넣게 되었다..ㅋ
(KRS-ONE 의 2장으로 되어있는 CD !
받았을당시 16.99$라는 가격표가 붙어있었다..ㅋㅋ)
잠시 나의 목적을 잊게 만든 그의 CD..
난 CD 를 가방에 챙겨두고 다시 목적을 이루기위해 애썼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대기실서 나온 KRS...
Shout Out 을 따기위해 몸부림치던 나였지만..
내 앞에 있는 꼬마애가 CD 에 싸인을 받는것을 보고..
난 다시금 목적을 잊은체 가방에서 CD 를 꺼냈다..ㅋㅋㅋ
그렇게 싸인을 받고... 다시 정신차린 나는..
목적에 충실할수 있을것 같았으나..
사람들이 같이 사진찍으려 몰려드는 바람에..
나 역시도 같이 사진을 찍었다..ㅋㅋ
(보고 또봐도 믿기지 않는.ㅋㅋ)
암튼 그렇게 정신을 차리기 힘든 순간 순간속에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며 강의를 끝나고 내려오는 그에게서..
Shout Out 을 딸수 있었다..ㅋㅋ
근데 이건 Shout Out 이긴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ㅋㅋ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우길진 몰라도
"라디오는 죽었어도 힙합은 살아있다"라는,
Rap Music, Pop Music.. That's Bull Shit..
힙합이 최고다.. 라는 짧은 강의 같은느낌..)
그래서 다시 캠핑카로 돌아가는 그에게 열정을 불태우며..
Shout Out to Crew In Korea!!
20th Century B-Boyz
Rock On!!!
이라는 결정적인 감격적인 Shout Out 을 끝내 따낼수 있었다..!!
그렇게 난 보람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그에게 받은 싸인 CD 를 들으며..
흐뭇하게 운전을 하였다...
끗!!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