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옷장에서 옷을 고르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오후가 되어서도
이 찝찝한 기분은 사라지질 않는다
결혼후 꾸준히 살이 찌더니...급기야70kg이 넘어가서....온갖 한약과 지방분해침으로 다이어트를
해봤으나,,,,결론은 운동이다 싶어....
저녁에 퇴근과 동시에 수영장을 갔다가 집에 오자마나 공원을 한두시간쯤 조깅과 달리기를 번갈아
한 결과 거의 10kg를 감량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그립다^^
처녀때 입던 옷들도 그냥 터질듯이 들어가긴 했으니까....
그런데 그 후 운동이 게을러지고 직장을 그만두면서....편하게 살림만 하니까...그렇게 힘들게
뺏던 살들이 다시 찌기 시작해....지금의 몸무게는 다이어트 전으로돌와왔다..
문젠 신랑과 나 둘다 게임에 빠져 집에 pc를 한대더 구입해....거의 저녁마다 저녁먹고나서
책상에만 앉아있다는거다...
작년에 좀 타이트하게 입엇던 여름옷들이 이젠 입어서 민망할 정도라....입을 옷이없다..
여잔 누구나 살이 찌면 조금씩 우울해지겟지만...난 더 그런것 같다...
얼마전부턴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겟단 생각이 들었지만...계속 생각에서만 그치고 행동이 잘 되지
않는다..문제는 저녁시간인데 그 시간에 겜을 하니....
그런데 오늘 여기 들어와서 글을읽으니....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의 성공담을 읽으면서..
의욕이 마구 생기고 있다....나도 다이어트에 성공해서...그 성공담을 자랑스럽게 올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