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동네에 호모 진드기가 있었다. 궁둥이를 휘젖고 걷는 자세가 가관이었다.
학교에서 말로만 듣던 호모 진드기를 본 날, 골목에서 호모 진드기를 불렀다.
친구들이 호모 진드기를 두들겨 팼다. 1시간여동안 패고는 무릎을 꿇렸다.
![]()
10대들에게 그 사건은 엄청 컸었다. 다행히 호모 진드기는 두들겨 팬 놈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
친구들이 모이면 그때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가 주성범이 이웃집 또래와 동성연애를 했다고 한다. 그날부터 친구들은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었다.
주 성범은 호모 진드기였다. 나중에 이렇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
주성범은 호모패에 속했다. 어떤 면에서 광주 호모는 공동의 적이었다.
주성범을 두들겨 팬뒤로,
![]()
이런게 생겼다.
돈과 유혹은 친구들을 이렇게 바꿔놨다.
추억의 사진, 개멋 198?
개꿈 꾸다가, .
욕심이 커서, 제밥만 먹게된 친구도 있다.
주성범 일족에는 神氣있는 사람들이 있다.
악심으로 가득찬 그들의 행보에는 이런게 있다. ![]()
령을 내몰면 밤에 "칭구, 칭구"하면서 주성범이 돌아다닌다.
주성범은 주월 국제주유소 인근에 거주한다.
선무당, 마녀들을 조심해야 한다. 호모들도 조심해야 한다. 주성범은 선천적인 호모인데, 선무당과 다를바 없다. 서른네살 호모 주성범을 조심하자.
사쿠라는 기본이 없다. 찾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
남자와 한자리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그들은 마땅히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구약성서 레위기
복학한다고 학교에 갔지만, 아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매일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신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려 했다.
니체는 신이 죽었다고 했다.
히틀러와 스탈린, 그리고 냉전시대의 매카시즘은 동성애를 체제의 적(敵)으로 간주했다. 성의 자유는 정치적 방종(放縱)이나 다름없었다.
![]()
![]()
아부지가, 아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교수라서 정치에 입문하는 년놈들이 있다.
나라 망치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
34년동안 한 번도 정신지체장애인의 규정을 넘기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장애인은 정신치료과정을 받아야 한다.
정시지체장애인도 신체장애인처럼 휠체어에서 영원히 일어서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성범이 지능검사에서 90만 넘어도 평범한 호모가 될 것이다.
대다수가 90이 넘는 지구촌에서 주성범은 호모 진드기로 보일 뿐이다.
지능, 적성검사에 대해서 주성범에게 읽어주고 설명을 잘해줘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능, 적성검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평균보다 낮으면 뭐한게 지능, 적성검사결과다.
만약 주성범이 34년간 모든 시험(초교 월말부터)에서 10점이상이 있다면 그건 부정일 것이다.
평균적 지능, 적성검사 항목을 훑어보면 과연 10점미만이 얼마를 맞을까?
![]()
2004년 친구는 없고 꽃뱀들이 난무한다.
80년 중반에 광주 시내에서 친구가 최성훈은 호모 염탐꾼이라고 알려 줬다.
![]()
그래서 그 새끼가 열번 연락하면 어쩔 수 없이 나가곤 했다.
사춘기시절의 가치관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
최성훈(35, 호모 염탐꾼) ---> 주성범(34, 호모 꽃뱀)
ㅣ
최**(?, 꽃뱀)
![]()
34세까지 지능검사에서 60미만으로 살아온 주성범은 중3때 국어 교과서도 제대로 못 읽어서 처벌을 받았다.
최성훈, 주성범은 지능이 90미만이라 정상인이 아니다.
중3때 주성범이 호모 진드기라서 두들겨 패곤 했다. 무릎을 꿇린 놈이 어떻게 친구가 되나.
![]()
비상연락망이 어쩐다고 해대는 새끼들은 어딜가나 호모 꽃뱀이다.
온 나라가 동의하는 말일 것이다.
2000년이 되자 밀레니엄이라고 세상이 떠들썩 했다. 정신병자들도 떠들어 댔다.
그리고 호모들이 더 이상 친구라고 부르지 않게 됐다. 호모들과 인연은 사라진 것이다.
![]()
대학1년이 가기전 친구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줄창나게 술을 마셨다.
대학은 토플, 서클 활동으로 분주하고 세상은 취직, 군입대가 주화제였지만,
팔자 좋은 친구들은 비가 오면 진창 술을 마시고 비가 그치면
무등산에 올라 도시의 야경을 바라봤다.
![]()
그 해는 눈이 자주 내리지 않았다. 눈 내리는 무등산에 전해오는 전설이 있다.
전설의 고향을 찾아서, 눈이 내리는 무등산에 올라야 했다.
힘이 들어도 친구들은 앞을 다투어 열심히 걸었다.
나이트에서 화려한 춤을 구경하기도 하고,
밤거리를 헤매다가,
로 오인받기도 했다.
그래서
,
로 가야만 했다.
식탁의 화제에서 벗어나자,
나레이터, 전산 시스템 등으로 세상은 변했다.
때문에
을 찾아야 했고, 방학때 학교에 가야만 했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데, 불행하게도 마녀를 만났다.
사교에 뛰어난 마녀들이
이런 꼬마들처럼 협동하라고
이상한 약을 들고 왔다.
이상한 약과
이상한 여자들
밀레니엄 인사들을 만나게 됐다.
친구들은 떠나고,
만 나온다.
에서 정신병자를 만나면 침을 뱉어 버려라.
90년대 모 카페에서 선배가 친구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했다.
사회, 동창회에서는 인격보다 신분, 재산이 우선이다.
그러나 친구들은 선후배 관계에서 단연코 인격이 우선이다. 요즘은 구별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
![]()
고전 이론을 되새기며
아이작 뉴튼, 케플러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