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예식을 앞둔 예비 신부임니다...
2주전에 사당동에 있는 그랜드 웨딩홀 계약을 했는데요...
결사모랑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예식장 평판이 안좋더라구요..
비싸기만 하고 좋지 않다는 글만 잔뜩 올라와있으니..
보면 볼수록 짜증만 납니다..제가 우겨서 여기로 정했거든요..
야촬 빼고 패키지로 (기본 + 도우미(13만원)하면 200 정도에 맞춰질것 같은데;;;;
비싸면 비싼만큼 값어치가 있겠지 하고 계약했는데..
사람들이 직원도 별루고...메이크업이랑 헤어도 별로라고 하니 계약을 파기해야 하나..
정말 고민됩니다...
계약사항에 메이크업이랑 헤어 맘에 안들면 보상받겠다..이런 거라두 넣어야 하나요?
정말 정말..걱정 됩니다...
이럴 땐 귀가 얇고 예민한 제가 정말 싫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