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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정말 창피했던 순간...

cardigans91 |2009.06.29 15:29
조회 1,004 |추천 1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7년째 살고있는 19살 대학생 입니다.

 

한 2년전 이야기에요..

지금생각해도 얼굴이빨개지는군요.ㅎㅎㅎㅎ ;;;;

 

 

본론으로...

 

시험이 끝난지라 저랑 중학교때 부터 계속 알고지내던

외국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서

들뜬마음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근데 그날 생리를 시작했더군요 ;;

첫날이라 양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침대위에 생리대를 곱게 펴놓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친후

대충 티셔츠와 치마를입고 보니

생리대가 없어졌더라구요. ;;

그당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속으로 강아지가 가져가서 물어뜻고있겠지...하고 넘겼어요.

( 제인생의 최대의 실수인듯^^; )

 

뭐 머리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친구가 데릴러 왓더라구요 (차가있어서)

 

차에 앉아서 영화관으로 갈때 까진 좋았습니다

시험도끝나고~방학도 곧 시작이어서

이때 까진 기분....................super fantastic 했죠.^^

 

주차를 하고,

영화관이 쇼핑몰이랑 붙어있어서

여기저기 들리면서

옷도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탓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근데 뒤에있던 외국 남자 몇이 계속 쪼개더군요.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좀 심하게 웃길래 친구랑.

쟤네좀 머리에 문제가있나보나.......이런 소리하며

티켓을 끊고

화장실에 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친구가..

"오~~~~~~~~~~~~~~~~마이 갓 @@!!! "

친구 얼굴이 상당히 ....쇼크먹은듯했어요

친구 시선은 제 엉덩이에...^^ ..

 

 

 

제치마엔 생리데가 곱게 펴진체로 붙여져 있더군요,.,ㅎㅎㅎㅎㅎㅎ

......................................저도 따라서 "오마이 ........."

뒤론 말도 안나오더군요. . . . . . . . . . . . .

 

 

 

 

 

하하....하하...하..

 

그때까지 외국남자들 매너

좋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 screw them..............

.....지금 그 외국 남자아이들 생각하면 ..

그때

정말. 한대때려주고 싶군요

 

지난일이라 웃을수 있지만

그당시엔 정말. 뻥지더군요

제가 보통 좀 정신 없긴하지만. . . . . . . . .^^;

 

 

영화를 본건지..영화내용 하나도 기억 안납니다........ㅎㅎㅎㅎ

 

 

 

그당시 같이 있었던 친구 제스~입니다!!!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허무하게 끝난 듯하네요 ㅎㅎㅎㅎㅎ

님들.. 

혹시 저같은 실수,,,하시는 여성분들보시면 ...

뭐..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보신다면....

살짝 알려드리는 센스!? 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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