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7년째 살고있는 19살 대학생 입니다.
한 2년전 이야기에요..
지금생각해도 얼굴이빨개지는군요.ㅎㅎㅎㅎ ;;;;
본론으로...
시험이 끝난지라 저랑 중학교때 부터 계속 알고지내던
외국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해서
들뜬마음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근데 그날 생리를 시작했더군요 ;;
첫날이라 양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침대위에 생리대를 곱게 펴놓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친후
대충 티셔츠와 치마를입고 보니
생리대가 없어졌더라구요. ;;
그당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속으로 강아지가 가져가서 물어뜻고있겠지...하고 넘겼어요.
( 제인생의 최대의 실수인듯^^; )
뭐 머리하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친구가 데릴러 왓더라구요 (차가있어서)
차에 앉아서 영화관으로 갈때 까진 좋았습니다
시험도끝나고~방학도 곧 시작이어서
이때 까진 기분....................super fantastic 했죠.^^
주차를 하고,
영화관이 쇼핑몰이랑 붙어있어서
여기저기 들리면서
옷도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탓죠.
영화관으로 올라가는.......
근데 뒤에있던 외국 남자 몇이 계속 쪼개더군요.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좀 심하게 웃길래 친구랑.
쟤네좀 머리에 문제가있나보나.......이런 소리하며
티켓을 끊고
화장실에 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친구가..
"오~~~~~~~~~~~~~~~~마이 갓 @@!!! "
친구 얼굴이 상당히 ....쇼크먹은듯했어요
친구 시선은 제 엉덩이에...^^ ..
제치마엔 생리데가 곱게 펴진체로 붙여져 있더군요,.,ㅎㅎㅎㅎㅎㅎ
......................................저도 따라서 "오마이 ........."
뒤론 말도 안나오더군요. . . . . . . . . . . . .
하하....하하...하..
그때까지 외국남자들 매너
좋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 screw them..............
.....지금 그 외국 남자아이들 생각하면 ..
그때
정말. 한대때려주고 싶군요
지난일이라 웃을수 있지만
그당시엔 정말. 뻥지더군요
제가 보통 좀 정신 없긴하지만. . . . . . . . .^^;
영화를 본건지..영화내용 하나도 기억 안납니다........ㅎㅎㅎㅎ
그당시 같이 있었던 친구 제스~입니다!!!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허무하게 끝난 듯하네요 ㅎㅎㅎㅎㅎ
님들..
혹시 저같은 실수,,,하시는 여성분들보시면 ...
뭐..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보신다면....
살짝 알려드리는 센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