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이곳에만 올리는 글입니다
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울오빠야~3월11일에 서울에서 경남 창원훈련소로
갔습니다.. 가기전날 오빠네서 오빠네 어머니방에서 함께자구
어머니는 오빠방에서 주무시구 아버지 차로 새벽5시에 창원으로향햇습니다
그런 소문이쪄? 훈련소에서 곰신이 울면 백방 헤어진다고..전.. 지푸라기라도 잡고..
기다리겠다는 맘으로 속은 울컥 하지만 오빠앞에서 절대 울지 않았습니다..
오빠를 남겨놓고 뒤돌아 서는데 엄청 눈물이 주채를 못하더군요~
오빠두 난중엔 울었다 합니다.....
암틍 이제 6월19일에 100일 휴가를 나옵니다..그러케 기다리던 100일휴가
근데..한달여전에...저랑 별루 친하지도 않던 칭구와 젝아..이상하게
일이 꼬이더라구요..그러더니 그넘 저 조아한데요..
근데 우선 제 옆에는 아무도 없고.. 허전함에 그친구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다가..맘이 이상하고..오빠두 생각 안나구..그러더라구요..
우린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두 먹구.. 울집에 놀러 와서 가치 놀고 해쪄...
그친구 또한 6월22일에 해병대 갑니다...
그친구와 울 오빠 아는 사이구요..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그 칭구가 그러네요..
그러면서 이젠 우리 자제 하자고.. 근데 전.. 정이 많아서 그런지 맘에 있는 사람
한번에 끝낼수가 없어요.. 울오빠... 당연히 그러쿠요~~
저 지금 22살이구요 제가 26되믄 어머니께서 결혼 하시라 하시고..
어머니와 저 영화두 보구 벗꽃구경두 가구.. 오빠네 외할머니댁두 가서 놀구 그래쬬
오빠가 없으니 젝아 당장은 맘이 변해 버리네요~
젝아 맘을 다시 잡아두.. 그게 안되요.. 저 조아한다는 그친구..
저랑 정을 때려구.. 애쓰고 있어요.. 맘은 정말 착한 친구네요..
근데 저희 사이에 다른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와 정말 친한 오서방이란 친구..
그친구를 만나구 친구가 저를 집에 델따 주고 집앞에서 차안에서 한참 얘기를 하는데
저 조아하는 놈이 지금 제 옆에 형이 없었으면 저 데리구 오고 싶다 했데요
그말 듣고 제맘이 어떤지 저두 모르겠어요
나쁘지만 오빠한테 전화 오면 미안한 맘이 들면서두.. 이를 어째야 하나..
알수 없구..........
태클말구...정말 어떤 방법이 조은지 말씀해 주세요~
곰신님들 한번쯤은 이런 경험 있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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