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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닌데.. 왜들 이러시는지ㅠㅠ 거짓말 할 이유가 뭐있다고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잇는 21살 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장안평으로 첫출근을 하였는데요~!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화장하고 머리하려니 진짜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단이 퇴근후 친구와함께 쌩얼에도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줄수잇는 안경을 사러 동대문운동장으로 가기로 햇죠!
여섯시쯤 퇴근을 한후! 친구와 동대문을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운동장으로
ㄱㄱ싱~
동대문운동장을 가니까 일곱시 조금 안되는 시간이엇어요 ㅋㅋㅋㅋㅋㅋ
둘다 폐인이엇기에.. 이것저것 구경안하고 바로 안경이나 사러가쟈..하고
hello apm을 지나면 안경파는곳이 노점으로 두군데 정도 잇는데요
두군데 구경하고 났는데 별로 맘에드는게 없어서 다른데로 가자~하고 밀리오레쪽으로 옮겨가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멀리 한눈에도 확띄는 간지남.......................
까만색 벙거지 모자에 까만티에 까만스키니 올블랙~ 그리고 큰 쇼핑백 몇개를 들고
막~ 걸어오더라구요 그분은 apm쪽으루 저흰 밀리오레쪽으루 ..
아 모자를써서 얼굴이 잘 안보여가지구 자세히 봤는데 !!!!!!! 2pm의 준수...............
대박 대박 대박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크고 와 진짜 .. 피부도 진짜 좋고........... 옷빨쩔고 와.. 역시 연예인~!
가던길을 멈추고 열바자국정도 멀리서 준수님이 걸어오는데 친구에게
"준수준수!" 이랫는데 들엇나본지 살짝 보시더니 모자를 완전 푹~ 눌러쓰시고
완전 걸음 재촉 하시더라구요 .. 아
사람들도 진짜 많았는데 왜 몰라보시는지.. ㅠ _ㅠ;
당장에라도 달려가 옆에서서 사진이라도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사람들도 몰라보고 준수님 혼자 홀로이 나와 쇼핑을 즐겨하시던것 같았기에 거기서
아는채하면 사람들 완전 모일것같아 차마 아는척도 못하고..
그래도 아쉬운맘에 뒷모습 살짝 사진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 갑작스럽게 본 2pm이었기에 완전 깜놀했다는ㅋㅋㅋㅋㅋ아 너무 멋있어요!
모자쓰신거 이거였어요!
요모자를 푹~ 눌러쓰시고 가셨다는 ㅠㅠ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