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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여자 사는 집에 들어가...

주정뱅이 |2009.07.02 22:52
조회 403 |추천 0

질뻔  했습니다..

 

... 낚시글 죄송

 

일과를 톡과 보내는..

 

수원 혼자 사는 28살 직딩 남자 입니다.

 

술을 좋아 해서 자주 취합니다.. -_-

 

직장 생활 하느라 술 자리가 드문것도 아니구요

 

주량이 적은것도 아닌데 요즘 들어 많이 취하더라구요

 

 

 

지지난주 금요일이였습니다. 금요일이라 회사형님 한분과 미친듯이 마셨죠

정줄놀 정도로.. 그리곤 기억이 없습니다.. ㅠ 집이 오피스텔이라 꾀 높은 층에 사는데

딱 두가지 컷만 기억 나드라구요

한가지 컷은 . 분명 제 방은 11층인데. 9층 문 따려고 (번호키) 고생고생 하다가

왠 여성분 목소리가 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비틀 거리던거.. 거기서 끝이 아닌..

11층와서 제방 아닌 옆방을 또 번호키 누르다 내집 들어온거 ㅠ 이상하게 이 두개만

딱 생각이 납디다..

 

여기서 끝이면 판에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이번주 화요일

월말결산 끝나고 같은 오피스텔 친구 집에서 또 정줄 놓고 마셨습니다.. (요친구는 7층ㅋ) 소주 맥주 양주 인삼주 고량주.......

아무튼 분명 친구집에서 살포시 나왔는데 다음날 안경이 없는겁니다. . . 이상하다 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또 한컷이 생각 나더군요.. 복도에서 누어 자던 내모습..

왠지 또 옆방 번호키를 눌렀.... 그때 방인주 알고 안경을 벗었는데 없어 졌어요 ㅠ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꿈인주알았던 복도에서 자던 강아지 한마리는 저였겠죠 ㅠ

이사를 가야 하려나요..?

 

써 놓고 보니 대책없는 글이 되버렸군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 맞이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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