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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연애선수

Lee |2009.07.03 18:58
조회 1,566 |추천 2

이글을 읽고 남성들도 아시겠지만

여성들도 아셨으면 하는 

이름하여 연애선수..

대충을 알고계시겠지만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그들에게 당하지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가 읽었던 글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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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실루엣으로 상대방의 시각을 자극하고, 화려한 화술을 구사하여 상대방의 청각을 자극하고, 적절한 밀고 당기기 기술로써 상대방을 자신의 꼭두각시처럼 만들어 버리고 마는 사람이 있다.

 

두려움의 대상이자 매혹적인 유혹자...이름하여 우리들은 그를 '연애 선수'라고 부른다.

 

사실 '선수'라는 말은 호스트 바에서 일하는 호스티스들의 은어로써 사용되던 말인데  어느 순간부터 연애를 잘 하는 사람 그러니까 연애를 잘하는 정도를 넘어서 이성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줄 아는 사람들을 호칭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먼저 선수들의 법칙을 알기 전에 그들이 왜 선수가 되어야만 했는지 진정한 선수가 어떤 식으로 탄생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선수들은 외롭다.

 

달콤한 속삭임으로 유혹할 수 있는 대상은 많지만 정작 마음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상대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유혹자가 된 이유들은 제 각각이겠지만 대부분 사랑 때문에 얻게 된 과거의 아픈 기억들 때문이다.

 

버림받았던 기억, 세상의 법칙에 무릎 꿇었던 기억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원인 모를 복수심을 불태웠고 그들은 그러한 복수를 다른 이성을 통하여 천천히 갚아갔던 것이다.

 

이러한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그들의 작업이 비로소 통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 속엔 집착이 없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면서 집착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연애 운용 능력은 배가 된다.

 

집착이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없고 좀 더 도전적으로 자신의 목적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깊은 사랑 따위엔 일련의 관심도 없다.

 

사랑자체를 믿지 않는다.

 

현실의 쾌락이 첫번째 목적이요, 넘어가지 않는 이성을 넘기면서 얻는 스릴이 두 번째 목적이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유쾌한 이벤트를 만들기 위함이 세 번째 목적이다.

 

만약 연애초보자가 연애 선수가 되길 원한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연애 경험을 해야 하며 이별을 반복하며 가슴 깊은 곳까지 상처로 뒤범벅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게 강해져야만 정이라는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에 무뎌진 자...더 이상 이별 따위가 두렵지 못한 자만이 진정한 선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선수들은 나름대로의 철저한 철칙을 가지고 있다. 그 철칙은 크게 5가지로 나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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