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새벽이네요~
우리 맘들이랑 아가들은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이네요.
울 공주도 초저녁에 주무셔서 좀 전에 깨서 우유 먹고 다시 자네요^^
오늘로써 울 공주 53일째 되는 날이네요.
삼칠 지나고 많이 아파서 병원신세도 2주씩이나 지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답니다^^
울 애기 아팠을때 처음으로 뼈저리게 느꼈답니다..울 엄마의 대한 감사함을..
제가 그랬어요..."엄마..난 하나 가지고도 이렇게 힘든데 엄마는 어떻해 여섯이나 키우셨데?"
울 엄마 왈....'애 셋은 낳아 봐야 부모 마음을 헤아린단다' 정말 그런가 봅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울 엄마의 위대하심을 새삼 느꼈답니다.
곧 다가오는 엄마의 예순여덟번째 생신날에는 울 지윤이를 품에 안겨드리면서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제가 궁금한건요.
애기 우유물 말인데요..보리차가 좋아요? 생수가 좋아요?
전 아직은 생수를 끓여서 먹이고 있는데 맘들은 어떻해 하시는지요?
그리고 우유를 마시는데도 보리차를 보충해줘야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럼 울 어여쁜 아가들이랑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