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민박 다녀왔습니다 1박2일~
토욜 오후늦게 가서 싸게 방잡고 자알 놀았습니다...주인장한테 고마웠져..여기까지만 해도..
집에가서 싸게 잘놀았다고 리플달라고 했는데...악플이 되어버리네요~
새벽늦게까지놀고 4시쯤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웬걸 지갑이 털려있었습니다.
문단속 철저히 안한 우리잘못도 있지만.. 3층이고 독채이고 우리만 쓰는방이라..
안심햇습니다.. 지갑도 방에 들어와서 5걸음은 걸어야 하는위치에 잇었는데 돈만쏙빼고 그자리에 두고
옆에있는 칭구가방은 2중으로 잠궈져있어서 손안대고 그옆칭구지갑은 돈만빼고 현관앞에 지갑을 두고 나갔습니다.. 더 끔찍한건 가방옆에서 한명이 자고있었다는거~ 정말 누가 그런 간큰짓을 했을까요?
주인한테 저나하니 뛰어올라와도 뭐할판에 내려오라그러고 ~
자기네 집에서 있었던일인데도 그냥 방관한고 문단속 안한 우리탓이고 여기는 도둑많이 맞는다면서 그런씩으로 얘기하면 어느누가 민박집을 가겠어요~ 겁나서... 3층까지 올라와서 자는데 훔쳐갔으면..
칭구는 주인을 의심하기까지했어요~ 우리의 행적을 잘아는 소행이다라고~ 독채였고 이불이 없어서 자기전 주인한테 이불 얻어왔거든요~4시넘어서 일어난일인데.. 아침에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었어요~정말 경찰에 신고하고싶었지만... /똥 밟았다 생각하고... 정말 기분은 더럽지만...어쩌겠어요..
올여름 정말 신경잘쓰세요...여름휴가 가서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