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과 안 좋게 그만뒀는데 퇴직신고를 안해서 6개월치 국민연금 체납이라고 하더군요...
상황 설명을 했더니 어디어디 가서 뭐 받아오고..또 그걸 가지고 딴데 가서 뭘 받아오고..그거로 또 어디가서 받아오고....또...또....
세상에 할 일 없는 사람들도 아니고 간단한 절차를 만들어 놓던지..아니면 국민연금과 다른 국가기관이 야간 운영을하던지...어쨌든..잊어버리고 있는데 가압류 고지서가 오더군요....
다시 국민연금 송파지사의 직원과 통화를 했죠...그 전 상황설명 또 하고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어쩔 수 없으니까...만약에 돈이 없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내라고 하더군요...한마디로 죽더라도 국민연금은 내라는 거겠죠.....
하도 어의가 없어서 무시했죠...그랬더니 계속 전화 오고 가압류 고지서 날라오고...회사 생활을 못하겠더군요...
결국은 국민연금 송파지사를 가서 돈을 지불을 했죠...그것도 카드로 6개월 할부로요....
근데 더 어의가 없는건 국민연금 송파지사 직원들이였습니다...
저를 마치 죄인 취급하며 자기네들끼리 키득키득거리며 함부로 말하더군요...
정말 궁금한건 국민연금 직원들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아닌가요???
저보다 더한 경우를 겪으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오류를 발생시키는 국민연금 제도를 계속 진행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