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된..예비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나날이...살이 찌고 있습니다..쩝..
안그래도...임신 전..살에 대해서..무쟈게 예민 했거든요.....
특히..뱃살~!!
제가..172에...59...배 터지게 먹으면...60 넘고..... 이 정도 인데....
이제 임신 5주 째 인데....몸이 벌써 부터 무겁고....움직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안그래도.....살 에 대해서 예민 한데.......제가 이렇게 느끼는데...정말 이럴때..스트레스 장난이 아닙니다...
더구나...울 신랑~
옆에서.....살 쪘다고....한마디씩..툭툭 던질때 마다.....저 정말...임신한 사실이 괴롭 습니다..ㅡㅡ;
변비도 심한데.......임신 하니....더 심해 진거 같고....
근데....제가 살이 찐이유를 더 모르겠는건...........
아직..5개월 밖에 안됐는데......배는 윗배 아랫배...볼록 나와....헛배만 부르고........
더구나...가슴까지 커져서......정말 둔해 보입니다...
먹는양도....임신전에 비해 못먹으면..못 먹었지.....더 많이 먹거나..땡기는거 없거든요..!!
그냥....먹으면...먹고..안먹으면..안먹고.....밥 한공기도 다 못먹는데......
왜 자꾸 살찌는 기분이 드는지....아니 왜 살이 찌는지....
혹시...제가 술과 담배를 갑자기 끊어 버려서...몸에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ㅡㅡ;
임신 사실 알고난 그날 부터........술은 물론 이고.......담배 입에도 안댔습니다..
울 신랑 역시 제 옆에서 담배 안피우구욤..!!
원래 담배 끊으면.....살 찐다고들 하던데.....담배를 끊어서 그런건지...아님....임신을 해서 그런건지....
예전엔..밥 안먹으면....정말 배 쏙~ 들어 가고...허리도 이뻤는데...ㅡㅡ;
지금은....밥을 먹으나...안먹으나......사이즈 똑같습니다...쩝..
아니....오히려 더 뚱뚱해 졌습니다....왜 그런지..이유좀 알려 주세요~
아~ 글구욤....
어제 울 신랑이 못참고 덤비는 바람에.....나름대로 조심 조심 한다고 하고.....질외사정을 했는데도 불구 하고......
피가 나왔습니다.....
많이는 아니공~ 씻을때.....나오드라구욤.....
그후...배가 조금 꼬이는 듯한...약간 아프드만....그 후 또 멀쩡 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