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억울한 일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길지만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
코코폰 다들 아시죠? 거기를 뒤적이다 보니까 다리 관리만 잘
하는 데라고 광고가 있더라고요. 다리가 굵은게 고민이던 차에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다리 관리 10번에 28만인데, 현금을 가져 오면 27만원에 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방문한 첫날은 현금이 준비 되지 않아서 카드로 28만원 결제를 했어요. 근데 관리실에 원장님이 팔뚝도 관리를 하라면서 둘다 현금으로 하면 팔 관리는 23만원에 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현금으로 하면 50만원에.
원래 팔 관리 받을 생각도 없었고 돈도 없어서 안 된다고 했지만, 잘 해준다면서 정말 싸게 해 주는거라면서 계속 꾀길래 홀랑 넘어가서 결국 그 달에는 40만원을 내고
그 다음달에 나머지 현금 10만원을 내고 카드로 결제한 것은 취소를 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40만원을 드렸어요.
그런데 카드를 분실을 했어요. 카드 재발급을 받아서 갔는데 카드 결제한 게 취소가 안 되는 거예요. 퇴근 후 저녁 늦게 방문을 해서 원장님한테 물어보면 카드 결제하는 기계에 문제가 있다면서 카드 결제기계 회사에 담당 직원이 아파서 결근을 해서 취소를 못했고, 나중에는 퇴사를 해서 취소를 못했고, 또 결제 기계를 바꾸느라 취소를 못했다고 하면서 거의 한달을 넘게 카드로 결제한 것을 취소 안 해 주더라고요. 제가 카드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그 내용을 얘기를 하자 피부 관리실 원장님이 직접 전화를 하면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계속 관리를 받는 중이라 얼굴 붉히기도 싫고 설마 안 해주겠냐 싶어서 그냥 기다렸어요. 근데 시간이 너무 지속이 되니까 정색을 하고 빨리 처리를 해 달라고 얘기를 했어요.
오늘 7월 6일까지 해결을 해 주겠다고 했는데, 카드로 결제한 것이 취소가 안 되니까 그냥 돈을 더 낸 거에서 10만원을 빼고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믿었는데 오늘 통장을 확인 해 보니까 15만원만 입금을 했더라고요.
제가 전화를 해서 다리 관리 28만원은 어차피 카드로 결제된 것이니까 그건 빼고 현금을 40만원을 드렸는데 거기서 팔 관리 23만원이면 나머지 17만원을 주셔야 하는데 왜 15만원만 주셨냐고 묻자
원래 팔과 다리 관리를 모두 현금으로 결제 했을때 최소한의 금액이 50만원인데 저의 경우에는 다리 관리는 카드로 결제하게 되었으니 카드 수수료 등등 때문에 수익이 원래 예상과 다르다. 그래서 팔 관리를 23만원으로 해 줄 수가 없다면서 생각 해보고 목요일에 연락을 해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처음 가서 카드로 결제한 날짜가 4월 18일이고 카드 재발급 받아서 간게 5월 전인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결국은 돈도 덜 돌려 받으니 억울해요. 카드 결제 한 것이 취소만 되면 그냥 현금 10만원 더 주고 50만원에 관리 받을 것으로 끝내면 되는데...
암튼 저도 50만원에 팔 다리 관리를 다 받는다고 생각했으니까 한 거지 이렇게 53만원이 들어갈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그 동안 카드 결제는 두번이나 되었는데 3개월 할부로 했던 거라서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또 따로 돈이 나가서 총 54만원이 넘게 되었어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분명히 약속대로 다 했는데, 카드결제 취소가 안된다면서 금액을 마음대로 변경해서 환불 해 준다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내용 너무 길지만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