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를사겼엇는데요 ㅋㅋ
강원도사람이였어요 사투리를 아주구수하게 쓰는 ㅋㅋㅋ
사실 사귀면서 제가 좀더 조아했던거같아요 ㅋㅋ
저 남자친구한테도 아는오빠들앞에서도 조온나 뭐 요런
암튼 욕절대 안하거든요 왠지 여자가 욕이나 뭐 이런거 너무 구수하게쓰면
이상해보여서요 근데 그남자 사귀고 남자한테 처음 욕해봣네요
남자친구가 별명도 욕쟁이할멈 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줫엇어요
얼마나 싸가지없엇으면 정도껏 그래야죠
여자들 지나가면 `먹고싶다 ` `몸매죽인다 `뭐 요런말을
밥먹듯이 하니 제가 욕을 안합니까 -_ +
저 그래도 엄청잘해줫어요 입으론 상욕해도 아프다그럼 밤세간병해주고
밥안먹고 게임하면 밥떠서 매겨주고 발톱도 깍여주고 로션도 발라주고
엄청 잘해줫어요 너무 잘해줘서 그남자가 실증냈나봐요
입으론 미친놈 썩을놈 싸이코같은새끼 뭐 요런욕정도 해도
뒤에선 엄청 잘해줫거든요 자주 만낫던오빠들이 그남자애 부러워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리구선싸우고 헤어졋는데 1년반정도 잇다 연락오더라구요 다른번호로
그새끼 번호 지우고 연락끈엇거든요 근데 다시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지 힘드니까 다시 만나잔식 너만한여자없엇다 이러던데
거따대고 그냥 욕해버렷어요
왜연락햇냐 니가 연락할군번이냐 정신이잇냐 나한테 햇던거 생각안나냐
그랫더니 다 미안하다고 비는거에요 저는 그냥 단번에 잘라버렷어요
지금 니 인생이나 잘살으라구요 철좀 들으라면서 욕햇죠 ...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잇엇을까도 생각해봣어요
잘한걸까요 ..........제가 나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