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부터 내 나팀 9씨와 난 인연이 있었다..
물론 난 기억못한다.. 그사람이 내가 일하던곳 잠시 왔다가 나를 보곤
'정말 띠일하게 생겼다' 란 생각이 들었다는 과거형만 알고 있을뿐...
근데 공교롭게도.. 그후 몇달.. 그사람과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고
꼬질꼬질한 그사람의 이미지가 내가 그에게 느낀 첫인상이다
"재썹다...>.<"
사람의 인연이란게 참으로 웃기다. 그사람과 나 1년을 보믄서 어케하다보니 정이 들었고..
내가 그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답 ㅡ.ㅡ;;
정말 매력이 있었답.. 난 정말 빠질수 없는 홀에 빠진듯 그 사람 미친듯이 쫓아 다녔다 ㅡ.ㅡ
'내가 그때 미쳤었지...'
참고로 난 지금까지 쫓아다녀 남자라곤 지금 우리 오빠 밖에 없다..
그리하여 1년 반을 오빠에게 열심히 투자했공..(사귄지 1년반)
1년반만에 내가 지쳐 남자친구랑 헤어질라고 맘 먹고 접으니까.. 그때부터 돌변한 울 남친..
+.+ 갑자기 왜 일케 잘해주는거샤~~
1년 가깝에 잘해주네.~~ 죽인다 죽여~~ 근데 ...
자기야 내 맘이 넘 많이 식어 버렸엉... 난 자기야 포기하고 싶은데..
내가 지쳐서 마음이 닫혀 있는데.. 자기야 잘해줘두 자꾸 신경질만 난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ㅡ.ㅡ;; 정말 욕먹을까봐 겁난다..
어떤 놈이 갑자기 내한테 찝쩍댄다.. 걍 봐줬다.. 근데 오바해서 나랑 사귈라한다.. 나 남친 있는데..
약간 호감이 가다가.. 그 놈이 하도 거짓말로 자기 너무 과장해서 꾸미길래.. 친구로도 두기 싫어서
끊어 냈는데.. 정말 찰거머리 처럼 집앞에서 죽치고 기다리다가 울 남친한테 시비까지 걸었답..
끔찍한 악몽
내 친구라는 넘이 내한테 사귀는 분위기 유도한다.. 이놈의 짜슥이 미칬나..
집까지 바래다 주더니.. 키스할란다.. 진짜 이넘이 미쳤군.. 이노마를 밀었다..
친구를 바라지.. 이런건 아니다라고 짤랐답 ㅡ.ㅡ;; (이건 남친 모른다)
회사 갔답.. 오홀 울 오빠 같은 넘이 하나 있답.. 학구파적이고.. 나의 이상형 키는 크다..
근데 내랑 친구 먹기로 했다.. 나이 같은관계로..
어라 근데 이노마한테 이번엔 호감이 가네.. ㅡ.ㅡ;; 미친다.. 정말 미친다..
근데 내 친구가 이너마를 저아라 하네.. 흠.. 잘되길 바라긴 하지만... 나두 호감은 가구.. 갈등갈등..
근데 난 친구 절대 앤 안만드는 절대주의자..
내가 좋다고 고백하는 순간 친구로도 작별이고 절대 사귀지도 않는게 절대적이다..
그래서 이너마도 가끔 엠에센으로만 인사한다.. 지금은
근데 이 사실은 울 오빠도 안다.. 근데 직접적으로 바람핀게 아니라 이것도 넘어 갔답 ㅡ.ㅡ;;;
드뎌 마지막 문제..
난 지금까지 살믄서 첫눈에 반한 사람은 없었다.. ㅡ.ㅡ;;;
친구네 회사 등산에 따라 갔다가.. 첫눈에 반한 사람이 생겼다..
첫눈에 반한거는 첫눈에 반한걸로 끝내야 된다고.. 친구한테 그랬답..
그냥 가끔 산에 갈때 보는걸로 만족하겠노라고..
친구도 내가 이런적이 없는걸 아는지라.. ㅡ.ㅡ;;; 그 아저씨랑 잘해보란다..
근데 지금 울 남친한테 미안해서.. 그 아자씨한테 신경도 안쓸라 한다..
나의 9씨~~
물론 내가 딴넘 만날 생각도 없지만.. 솔직히 다른넘 만나서 또 익숙해 지기 싫어서 이기도 하다
울 남친이랑은.. 솔직히.. 결혼 고려중이다..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2년은 솔로 생활할거다...
난 감정이 툭 튀어나와도.. 이성이 가로 막는다.. 그래서 나는 바람녀가 아니라고 하지만.. ㅡ.ㅡ;;
내 친구 그년이 나보러 바람녀란다.. 아직 바람도 제대로 안피웠는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