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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로맨스](12) 4자 대면

瓚禧 |2004.06.08 09:33
조회 5,191 |추천 0
 

(12) 4자 대면







난 이미 마음의 준비를 끝냈다.


은영이 말처럼 누구를 선택하든 어느정도의 후회감이나 실망감은 내가 가지고 가야 할 숙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이왕 선택할 것 내 마음 가는 곳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29년 생을 살면서 딱히 마음에 드는 남자도 못만나본 나로써는 두 남자 다 놓치기 전에 미리 내 남자라고 찜해놀만한 사람 한명 만들어야 겠단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더 이상은 두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


물론 이건 가진자의 자만 비스무리한 것으로 쌓여있긴 했지만 말이다.


남자가 없었을때 비굴함은 다 어디로 가고 난 어느새 당당한 강혜진이 되어있었다.


난 내가 봐도 이쁜 얼굴은 아니다.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다. 옷가게 가면 66입어야 하는 것 굳이 우겨 55사가지고 와선 못입고 박아둔 옷도 꽤 있다.


보면 알겠지만 이런 나에게 온 두 남자는 신의 선물이라고 지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그렇게 멋진 사람들이였다. 난 이미 마음을 정했고, 적어도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난 내 결심이 흔들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래도 고백에 응하는 날인데 하면 난 최대한으로 이쁘게 나를 꾸몄다. 포장을 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만 그래도 기분만큼은 세상 제일 연우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름대로 곱게 화장도 하고 최대한으로 예쁜옷을 꺼내입고 하는 나의 기분은 설레다 못해 두근대기까지 했다.



“오늘 회사에 가서 그사람방에 들어가는거야! 그리곤 말하자! 당신이랑 사귀겠어요! 그 남자랑 정리하고 말예요!! 라고 말야...그럼 그이가 나에게 와서 그 달콤한 입술로 내 입술에 포개겠지?! 아! 맞다! 물론 블라인드도 치고 말야..헤헤헤헤”



라며 혼자 중얼대는 나를 누군가 봤다면 분명 미친여자라고 119에 신고했을지도 몰랐지만 어쨌든 난 나혼자의 시나리오에 그를 끼워 가며 열심히 상상하고 또 상상했다.


또각대는 높은 하이힐에 평발인 내 발이 고생꽤나 했지만 그래도 애써 평정을 유지하며 또각대는 울림에 덩달아 신나 그의 방으로 향했다.


그때 내 맞은 편으로 다가오는 여자 한명....


-저 정도 미모면 내가 모를 리가 없는데...우리회사사람이 아닌가?!



연예인 같았다. 대범한 패션이 그러했고 눈에 확띄는 이목구비 하며, 또한 누군가를 깔보는듯한 예전부터 그러했을법한 그런 태도...그건 어렸을때부터 주목받은 사람에게나 나올법한 그런것이였다.


향긋한 향수를 뿌렸는지 달콤한 향기가 나는 그 여자는 가느다란 생머리를 휘날리며 내 곁을 지나갔고, 순간 ‘낮선여자에게서 그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다.’라는 모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건 왜였을까?!


순간 두려움이 왈칵 밀려왔다. 딱히 두려울 것은 없었다. 내가 그 여자에게 죄를 지은것도 아니였고, 그 여자를 알던 나도 아니였건만... 마음 한구석에서 두려움이란 존재가 꿈틀댔던 것이였다.


난 여전히 뒷모습을 내 비치며 앞으로 걸어가는 그 여자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곤,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일찍 가지 않으면 고백을 못할것만 같은 묘한 기분이였다.



-마케팅 부


라는 푯말이 부쳐져 있는 문앞에서 난 심호흡을 한번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부서안에는 벌써 최대리와 김지영씨가 이른 출근을 했고, 저기 투명한 창너머로 그 사람의 모습이 얼핏 보였다.


난 내 자리로 또각 또각 걸어가 가방을 내려놓고 심호흡을 한번했다.


그때였다. 최대리가 신문을 보면서 김지영씨에게 말을 건넸다.




“아까 그 여자 말야! 무슨 연예인 같지 않어?!”


“누구요?! 아..... 팀장님 이거?!”




라며 지영씨는 새끼손가락을 힘껏 펼쳤다. 연우의 그것이라면 연우의 애인??!!!! 난 오늘 연우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대단한 결심을 했던 찰나였고, 그 고백을 입밖으로 꺼내기 불과 몇분 전에 연우의 여자에 대해 알게되었다.이것은 심히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일단은 그 둘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기로 했다.


“그래..지영씨가 보기에도 그런 것 같지?!”


“네! 근데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더라구요... 참나..어쩜 그렇게 이쁠까?! 세상 참 불공평 하다니깐요....”


“지영씨도 그정도면 이쁘다구!”


“근데 말예요..얘기를 들어보니 팀장님 결혼할 것 같지 않아요?!”


“그러게 말야..얼핏 들어보니 상견례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이런 젠장...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아까 그 여자였나보다. 그 여자를 본순간 불안한 감정을 느꼈을때부터 여자의 직감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 난 다시한번 생각을 했어야 했다. 상견례라면 적어도 그 빌어먹을 연우와 연예인 뺨치게 이쁘게 생긴 여자와 최소한 결혼이야기 까지 오갈정도의 사이라면.... 볼장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다...



요즘같은 세상에 남자랑 한번도 자보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순간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29년동안 남자와 한번도 안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어도 다른 사람과 만날 때 양다리를 걸쳐대며 이남자 저남자와 키스를 하지는 않았다. 이번이 처음이였고, 이 처음조차 힘들어 난 그만두려 했다. 그리고 난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역시나 하느님은 나를 평탄하게 두지 않았다.



조금은 아니겠지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전화를 해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나에게 말한 은영이의 말은 칼로 찌르듯 내 마음을 후비었다.



-너 상견례가 뭔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알아!....”


-그럼 그 개뼉다귀랑 난 보지 못했지만 연예인 뺨치게 이쁘다는 그 여시랑 어떤 관계인지 대충 짐작은 가지?!


“아닐지도....”


-넌 그래서 탈이야! 아닐지도가 아니지!!! 적어도 무슨 썸씽이 있었으니깐 그 여시가 새벽부터 찾아왔을꺼 아냐! 안그래?!


“모르겠어....”


-이 멍청아...어짜피 게임 오바야! 이쁘다며?!! 남자는 못생겨도 능력만 있음 된다고 하지만여자는 아니라구...일단 예뻐야 한다는거 몰라?! 그런면에서 넌 졌어..차라리 하균이랑 해봐...


“하지만... 하균에겐 떨림이 없는걸?!....”


-니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야?!! 둘다 놓치면 너 이젠 시집도 못가!!!



시집도 못간다는 말이 은영과의 전화통화를 끊고서도 한참동안이나 맴돌았다. 하긴 솔직히 연우와 같이 세상물정 다 겪어본 사람보다는 그래도 아직은 순수한 하균의 편이 나은지도 몰랐다. 이럴때는 정말인지 귀가 얇은 내 자신이 밉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견례 이야기 까지 들은 이상 연우와는 미련을 접는 편이 내가 더 덜 아플것만 같은 자기보호주의가 일어났다.



그때 하균의 전화가 왔다.

하균의 전화에 난 다짜고짜 만나자고 말을 했고, 회사는 어떻게 하냐는 그의 말에 내가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그리곤 다시 부서에 들어가 월차를 갈겨쓰듯 써놓고는 턱 하니 나와버렸다.


나 강혜진 입사 5년만에 처음으로 월차라는걸 썼다.


나 다른 것은 몰라도 성실성 하나는 인정받는 사람이였는데 도저히 오늘같은 기분으로써는 연우 그 나쁜 자식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하균과 난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다. 밖에서 만난 하균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옷차림이였다. 정장차림의 하균을 난 못알아볼뻔 했고, 멋쩍은 눈빛으로 뒷머리를 살살 긁쩍대며 쑥스럽다는 듯 웃는 하균에게 난 묘한 매력을 느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더니 그 말이 정말인 것 같았다. 하지만 갈대도 바람이 불어야 흔들리는것을....적어도 오늘아침 연우의 입에서 직접 말을 듣지는 않았지만 전해들은 이야기는 날 향해 부는 바람이였고, 나는 여지없이 그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밖에서 보는건 오랜만이죠?!”



난 하균의 말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고, 그때 나온 내 커피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더니 설탕을 넣고 프림을 넣고 휙휙저어 작은 티스푼으로 맛을 한번 보고는 내 쪽으로 다시 밀어넣어주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꼈다. 꼭 자기 자식 젖타먹이기 전 온도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맞추는 어미마냥 그의 모습이 그랬다면 믿겨질까?!


나보다 한참 어린 남자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다니...나도 참 외롭긴 했던 모양이였다.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그쵸?!”


“그렇네요...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근데 옷차림이 바뀌었네요...”


“네... 전번에 보니깐 혜진씨는 정장 차림인데 저만 힙합스타일로 입으면 혜진씨가 별로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부랴 부랴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왔어요!”


“그럴필요없는데...쿡....”


“그래도요...”



라며 행복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균을 보자하니 내가 그동안 너무 하균에게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혜진씨랑 뭐하는거지?!...하균....”



-이 목소리는....


난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고, 그는 다름아닌 연우였다. 연우는 내가 아침에 본 그 여자와 같이 였다.


하균과 나 그리고 연우와 그 여자....


우리 4명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비록 늦잠을 자서 샤워 못해서 찝찝하긴 하지만-ㅁ-)//


어쨌든 뭐 다행히도 지각은 아니라....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전번편이 재미가 없었나??


심각한 우울증 증세에 빠지고 있는 찬이랍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도 리플답변 올라 갑니다.


휘리릭~~~~~~~~~~




은경님

-1등 축하드립니다~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내용이 다소 진부했나??! 반응이 영....그래서 속상해 하고 있는 찬이랍니다. 이번꺼는 재미있어야 할텐데..걱정이네요...


김은정님

-아니예요!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또!!


빨간망또차차님

-봤어요!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뭐^^* 키득키득!저도 둘다 델꼬 살았음 하는 소망이 있는지라..잘 모르겠어용... 어제 알바하다가 진짜 괜찮은 남자한테 프로포즈를 받았는데 순간 당황하면서도 냉정하게 딱 뿌리치지 못하겠는거 있죠..욕심이 들더라구요.. 미쳤나봐요! 제 남자친구가 알면 전 죽습니다-ㅁ-)//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숲님

-하균의 등장이라..오늘은 조금 많죠?! 키득키득..어쨌든 여자는 무슨일이든 명확히 하는 것을 좋아하고 먼저 말로 내 뱉는 사람을 좋아라 하는 법이니깐... 키득키득! 어쨌든 앞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주세요!


꼬꼬미님

-그러게 말예요! 아~ 요즘엔 남자만 봐도 왜이리 좋은지..미쳐가는가 봅니다. 혼자 비실거리고!~ 아마 조만간 미쳐서 날뛰는 저의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뿐하루님!

-그러게요!..닉넴 처음보네요! 하루에 한편씩 올릴라구 열심히 열심히 회사서 농땡이를 치는 찬이랍니다. 그러니깐 이제부터는 꼬옥!!!! 리플 달아주시기예요~~넹?!


정♡정님

-저희 동네에 스쿼시랑 태보랑 째즈댄스랑 요가랑 헬스랑 다 하는곳이 있거든요?! 어제 가서 물어봤는데 처음엔 그냥 빌려쓰고 나중에 사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그래서 일단은 빌려 써보기로 했어요..신발은 아무거나 신어도 된다던데..(미끄러지지만 않음 말이죠!) 그래서 담달부터 한번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박보빈님

-슬프게도 어제는 불새 못봤어요..대략 난감이지요...못보면 인터넷으로도 꼬옥 보는 저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키득키득.... 오늘은 기분이 좀 어떠신지.....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밥풀님

-그러게요..지쳤을때 여행처럼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말도 드물지요... 저도 오늘은 푸욱 쉬고 싶었는데 맨날 농땡이인지라..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이렇게 회사에 나왔습니다. 어쩜 조만간 도망갈지도...키득키득


달콤쿠키님

-속상한 일이요?! 에휴~ 기분 푸세요! 네?! 그리고 공포영화 좋아하세요?! 저도 무진장 좋아라 하는데 별로 무서움이 없는지라.... 전 영화보면 무서움이 없는데 왜 밤에 산을 보거나 아무도 없는 길을 걸음 무서운지...참 아이러니랍니다. 근데 진짜 디아이2는 아니에요..신파야..신파... 주온2도 저 학원물인줄 알았어요...역시 후속편은 별루인듯...


가야님

-죄송해요.. 어제는 좀 그랬어요..대신 오늘은 일찍 올리니깐 이뽀라 해 주실꼬죠?!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몽실이님

-제가 감사하지요!(_ _)^ 꾸벅!!!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찬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하양까망님

-비와요?! 여긴 하루죙일 쨍쨍이던데?! 움야~~ 괜찮아요! 헤헷!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요즘에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하루종일 멍하기도 하고...이번주에 또 자격증 시험이 있는데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미쵸...내일부터는 회사와서라도 몰래 몰래 공부해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윤현주님

-그런 사연이... 저도 결혼 하고 싶어요! 빨리 시집가서 알콩 달콩 살고싶지만 저에겐 아직 그런 운이 안딸아 주나봅니다. (엄마 들음 서운해 하겠네..ㅠ.ㅠ).. 어쟀든 서로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대단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봄꽃님

-기울어지긴했는데 이번편은 좀 다르게 느끼실껄요?! 그리고 다음편도 말예요! 헤헷 역시 반전이 좋은거라니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사랑합니다~아!!!


박기자님

-역시 남자는 다감한 맛도 있어야 하고 터프한 맛도 있어야 한다니깐요! 왜 난 그런사람이 없지?! 제 남자친구는 하균 스탈인데...가끔은 좀 속상할 때가 있어요... 헤헤


세상탈출님

-비오는날 삼겹살에 쏘주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지요....아! 땡긴다....전 어제 사장님이랑 청하에 치즈먹었는데...ㅠ.ㅠ)// 이럴줄 알았음 보쌈이라도 사달라고 할낀데..아쉽다....


레몬님

-출장~~ 저도 그런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 말단이고..딱히 갈일이 없는지라... 우울해욧! 어쨌든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헤헤 오늘도 잘 지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홍님

-한번에 쫘악~~~ 읽으셨다구요?!!! 우와~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_ _)^ 꾸벅


해피님

-실망이라는 말이 제 맘에 비수처럼 꽉~ 박히는군요..힝~~ 하지만 열심히 쓸려고 노력한것인걸요?! 오늘은 재미있게 봐주시길 빕니다.


채련님

-어짜피 누구든 한명은 상처를 받게 되는게 사랑이니깐요... 그게 하균이 될지 연우가 될지는 모르지만^^)a


달이님

-산골이라~ 우와! 거기서도 읽어주시는거예요?! 이런 이런 ...럴수 럴수 이럴수!! 감사합니다~~~~ 힘들긴요! 가끔 이렇게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때문에 행복하기만 한걸요! 감사해요!


하치님

-그러게요...어느 님 소설 보니깐 쿨한 일처 다부제를 지지한다인가?! 그런 소설 있던데..그게 시아님 소설이였던가??! 암튼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른생활 소녀님

-저희 회사 계장님이 바른생활 계장님인데...혹시 연관관계가??! 매일 하루에 한편씩은 꼬박 꼬박 올릴테니깐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 주세요! 네?!


빙그레님

-연우가 상당히 있기가 많은 걸요?! 전 하균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역시 남자나 여자나 좀 튕기고 그래야 매력적인가 봅니다.


미소님

-잘 보고 가신다니...저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제 사랑을 날려 드립니다~!! ♡


민들레님

-둘다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런지...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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