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광팬.
다 자기 얘기들 막 쓰고 도움받길래 저도 한번 써봐요.
저가 몇년전에 알던친구.
지금은 그애랑 안놀구요..같이놀던애가 있었어요
그애가 ○○에있는 피자에땅에서 일했었는데 놀러오라구 해서 가끔 놀러갔었어요
여느때같이 할거 없어서 놀러갔다가 일 도와주고 같이 나왔는데 걔가 절 부르는거에요
왜하고 말했더니 아까 나랑 같이 일하던오빠중에 뭐어쩌고저쩌고
누구 얘기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어쩌라고ㅡㅡ이랬더니 걔가 니 번호알려달라는데 어케?
하는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관심도 없다가 누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훅 가는거................그쵸잉?
누군지도 어떤앤지도 잘 몰르는 사람이었는데
아무튼 우린 사귀게 되었어요 그친구덕분에?
잘 사귀고 있었어요
애가 비형이더라구요......죄송하지만 전 비형 개인적으로 꺼려해요
비형남자가 매력이 너무 많아서 사귀고 헤어질때 가슴이 미어져요..
비형은 말도 되게 잘하고 매력많구 여자 많고 한마디로 바람기가 많죠
근데 전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생긴게 너무 잘생겼었나봐요 같이다니면 여자들이 쳐다보고 가구..
키는184?에 몸도닥잡혀있구..걔가 조폭 관련된 일을 또 하게되었어요
사귄지 2년되었을때였나?피자에땅때려치구요..
근데 어느날부터 바뀌기 시작하더니 바람을 핀거 걸리고 싹싹빌더라구요
3년사귀었을때 여자가 너무 많아서 다시 깨지자고 했어요
사실 지금 다른남자친구 사귀는데 연락이왔었어요
이제 곧 재대한다는데....
얘가 사이코 기질이 있어서 전화로 욕을하는거에요
오래 사귄만큼 걔가족들 모두 절 안거든요..걔가 오빠에요
그오빠의 언니번호도 서로 알아서 난 걔가 좋다구 언니한테 말한적도 있는데 걔는
그오빤 나믿고 군대에서 그날만 기달려었데요
서로 마을 있었으니까 군대가서도 서로 편지쓰고 했거든요
근데 내가 배신때렸으니까..기달린다고 해놓고 이래서..
지금 남자친구도 아는데 미안해요..
그오빠가 전화왔을떄 전 지금남자친구랑 있었던지라 뭐하냐고 반갑게 물어보는오빠한테 남자친구랑 있다고 했더니 바꾸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바꿔줬다가 둘이 싸웠어요..그날 오빠한테 편지가 와있었어요
체크카드랑 편지2장..
보고싶다 나 기달린다구했지?글구 이건 오빠카드야
이걸루 오빠 옷좀 사구 나 재대해면 같이 옷사러가자
알앗지?하면서 썻는데..정말어제 전화받은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전 아직 그오빠를 좋아하는거같은데..지금사귀는 이오빠가 절 너무 좋아한데요
죽어도 놓기싫다구..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친구들 마저도 이인간을 어떤여자가 이렇게 바꿔놨냐고 할정도로..그오빠친구가 다 절보고싶어할 정도로...
지금 너무 복잡해요@_@..............도와주세요
비형들 여자 잘잊어요?
내가 비형 많이 사귀어봐서 아는데 비형은 진자 좋으면 놓지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