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숨부터 나오네요..![]()
방금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고 왔씀돠..
어이없고..기차고..여자라 무시하는지..일은 이렇씀돠..
주유소를 가던길이었는데요..가는길에 차선이 갈립니다..
왼쪽은 다리를 타는거구요..오른쪽은 다리밑으로 쭈~욱 내려가는 길이구요..
저는 다리밑에서 좌회전받아서 가야했거든여..
그런데 제앞차가 왼쪽차선을 타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가부타하고 그냥 제차선 유지했습니다..
그럼 다리밑으로 가거든여..
그런데 깜빡이도 없이 다리 타는데 다다라서 갑자기 내차 밀치고 들어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심장 두근거리고..사고날뻔해씀돠..
암튼 그차가 내려가는길에 유턴 지점에 섰습니다..
저는 그 옆차선 조금 아래섰는데 지나가면서 '운전 바로 하세요'하고 지나왔습니다..
보통때는 그냥 경적한번 빵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넘 놀랬거든여..
한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였는데 손을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잘못한거 아는구나..하고는 좌회전받아서 주유소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래데 이차가 막 쫓아오는겁니다..라이트 비추고..빵빵거리고..
난 뭔일인가 하고는 섯습니다..나란히 차를 세우더니..
그 운전자 아까뭐라고 했냐고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어린게 어쩌고..(이제 곧 30 됩니다..쩜 어려보입니다 -_-)짜식이니 모니 어른한테 그런말을 한다느니..
운전을 드럽게 배웠다느니..와~어이없어 듁는줄 알았습니다..
자기도 잘못한거 알고 손흔들었는데 가다보니까 어린거 같아서 버릇고쳐주러 왔답니다..
어리면 그런말도 못합니까..내가 죽을뻔했는데..내가 욕을한것도 아니고..![]()
나도 쏘아붙였습니다..어디다가 짜식짜식하냐고..참..욕한바지 먹었습니다..
참..이런경우가 처음이다 보니..세상도 살기 싫습니다..![]()
여자가 운전하면..어린사람이 운전하면 이런식으로 막가도 됩니까??
아까 그 아저씨..인생 쩜 똑바로 사시죠..![]()
당신이 나한테 그랬지만 다음 피해자는 당신 와이프..딸..어느누구라도 당할수있어..
그럼 당신 뭐라그럴자격없어..똑바로 살어~~~명심해..당신은 배로 받을꺼야..나쁜 짜식아~~..ㅋㅋ
아~~정말 분이 안풀립니다..기분도 드럽고..얼굴도 화끈거리고..후유증 심합니다..
가끔 내밤바 박치기 하신 남성운전자들 웃으면서 몇몇 그냥 보내줬씀다..
보내줄려면 복을 줘야쥐..ㅋㅋ왜 저런 싸~~~가쥐를 만나게 하는건쥐~헐~~
이 세상에 고귀하신 여성 운전자분들 이런것들^^ 많이 있슴돠..조심하십시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요..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