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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천사 스튜어디스도 화나게 하는 밉상진상 얄미운 승객들!

쿠아 |2009.07.09 14:40
조회 4,422 |추천 2

매너 탑재 필수!

하늘의 천사 스튜어디스도 화나게 하는 ‘꼴불견’ 손님은 이렇다!


다른 승객들은 물론 승무원들을 짜증나게 하는 진상 손님 유형별 에피소드!!

 

 

얼마 전, 중앙일보 기사로 뜬 “승무원이 꼽은 꼴불견 손님 5”!!

내용인 즉, 야후 트래블이

승무원들을 짜증나게 하는 '진상' 손님 유형 5가지를 발표했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비행기 안에서도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구나~

그 고운 승무원 언니들을 짜증나게 만든 꼴불견 손님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첫번째, <'내사랑 애완동물’형>
모든 애완동물은 '전용 캐리어'에 얌전히 넣어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행 중 무릎에 앉히거나 앞자리 포켓에 넣는 일부 승객들.

 

두번째, <'이기적 잔머리'형>
앞쪽 짐칸에 자신의 가방을 집어넣어, 내릴 때 쉽게 짐을 찾아 가려는 '얕은 잔머리'.

 

세번째, <'애들은 나몰라라'형>
어린 자녀를 위한 준비를 전혀 갖추지 않은 채 비행기에 탑승해서는,

기저귀에서부터 장난감, 간식거리, 오락기용 배터리까지 요구하는 부모.

 

네번째, <'과중량 가방 소지'형>
감당하지도 못할 무게의 가방을 머리 위 짐칸으로 들어 올리려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을 총동원해 낑낑거리게 만드는 승객들.

 

다섯번째, <'비상구 자리 요구'형>
비상사태시 다른 승객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앉아야 하는 비상구 옆 자리를,

다리를 쭉 뻗기 위한 목적으로 요구하는 승객들.

 

이 밖에도 밉상 진상 얄미운 승객들이

저 높은 하늘 위에서 승무원 언니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는 거~

그럼 위의 기사에서 나온 유형 이외에

역시 매너꽝인 승객들의 5가지 유형을 살펴 보아요~!

 


TYPE 1. 좌석벨트 사인이 켜져 있을 때 마구 돌아다니는 승객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한두 명씩은 꼭 있다~

심지어는 좁디 좁은 기내 통로를 운동장 달리듯 뛰어다니는 사람도 있구~

보통 어린 아이들이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일이 많을 것 같지만

화장실이 급하다, 자리가 너무 답답하다면서 막무가내로 돌아다니는 어른들도 많다~

좌석벨트 사인이 꺼져 있는 동안에는 얌전히 잘 앉아 있다가도

좌석벨트 불이 들어오면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TYPE 2. 과음하는 승객

비행기 안에서 마시는 술 한잔은 비행 혹은 여행의 피로도 풀 겸 좋지만

공짜 술의 매력에 푹 빠져서는 저도 모르게 과음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과하게 마셨더래도 조용히 잠들기만 하면 참 좋을 것을..

비행기 멀미와 취기를 이기지 못하고 밖으로 다 토해내는 사람들도..T_T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후각적으로 완전 민폐라구, 민폐!!

 

 

TYPE 3. 큰 소리로 떠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승객

 


어쩌면 가장 흔한 유형인지도~

일행이 있는 승객들은 어쨌든 누구나 비행기 안에서 대화를 나누게 되니 말이다.

대화를 나누더라도 목소리를 낮춰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매너!

그치만 이렇게 기본적인 에티켓도 지키지 못하고

큰 소리로 떠드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곤 한다.

때로는 일행 없이 혼자 여행하는 승객들도

말동무를 찾아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 때가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쁜 승무원 언니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귀찮게 하기도!!

 

 

TYPE 4. 반말하고 막 대하며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승객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해 노력 봉사하는

우리의 승무원 언니들을 가볍게 무시해주시는 승객들이 있다.

다 자신들의 편의를 위한 것인데도 지시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룰루랄라~~

게다가 스튜어디스 언니들에게 무섭게 몰아치고 거만하게 구는 승객들을 보면,

저 사람들 자기보다 힘 있는 사람들에게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한심하게 느껴진다~

 

 

TYPE 5. 비행기가 이륙하려는데도 핸드폰을 끌 줄 모르는 승객 

 


핸드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들~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만큼은 핸드폰도 잠시 쉬게 해주면 좋으련만..

끝까지 전원을 꺼두지 않고 통화까지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다.

비행 중에 핸드폰을 켜두면 전파 방해 등의 위험이 있는데도 왜 말을 듣지 않는 것이얌!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지~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 핸드폰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센스! 필요하다구요!

 


하하~ 이처럼 비행기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너빵점 승객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 보고 욕하기 전에

 내 모습은 어떤지부터 살펴보아야 한다는 거!

비행기에서 나는 어떤 승객인지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건 없는지

모두모두 나 자신부터 노력해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이 될 수 있도록!! 고고씽!!

 

 BO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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