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때는 중2여름이었죠
지방에 오지마을에사는저는
서울이란곳을 한번 탐험하고싶어서... 급한마음에 서울에가게되었습니다
동서울행버스를타고 3시간30분...휴 내렸죠
근데 아무것도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무작정 돌아다니다가 (지금생각해보니 자양동이네요) 롯데리아를 들어가게됬어요
저는 서울에 이런 햄버거가게도있구나 (지금까지도 울지역에는 롯데리가없답니다 ㅠㅠ)
하 졸신기해
불갈비버거세트를주문했죠
그러고 10분뒤
햐 잘먹었다
후에저는 쓰레기와 선반을가지고 카운터로향했습니다
턱
알바누나 표정 : ?????????????
나 : ???????????
알바누나 : 응? 이거왜?
나 : 여기요 버려주세요
알바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뒤에 버리시면되요
나 : (뒤로돔과동시에 웃음소리연발로들림)
헐퀴...................
아........제대로쪽팔렸던날이네요
2탄
저는 지금대학교1학년생입니다
기숙사에가게됬는데..휴
저는 앞에서말했드시 촌놈입니다
메이커라곤 아식스 나이키 프로스펙스가 전부인놈입니다 (현재까지 우리동네엔 스포츠의류메이커가하나두없음)
휴 한친구가 모자를썼더라구요
MLB (피츠버그팀) 노란색 p 글자요
아 친해지고싶다
그친구가 송파에서왔거든요
그래서맨날 송파친구야 송파친구야 그러거든요
그래서 송파친구한테 말을걸었습니다
나 : 송파친구야
송파친구 : 응
나 : 그 폴햄모자좀 한번쓰게해주라
송파친구 : 응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왜ㅋ
송파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볍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피츠버그팀거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대로쪽팔렸던 두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