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사는 일하면서 톡을 즐겨보는 놈입니다.
말재주가없어서 잘 표현하지 못 하겠지만, ㅠ 귀엽게 봐주세요 .^^
덜덜님 글을 보고 한번 써봅니다. 청주 실화 저두!
저희 아버지의 친구분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는 친구들하고도 익히 들어서 친구들도 잘 알고있어요.
친구분이라고 하기엔 쫌 하기싫지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친구분은 게임장을 하고있었어요 가경동 근처라는데 잘은 모르겠구 ;;;ㅠ
그냥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아빠가 그러시는거에요 .
"현X야 아빠친구 교통사고나서 마누라가 죽었단다 가봐야할것같다"
그래서 저는 그냥 별로 저랑은 친한분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다녀오시라고 했죠.
그친구분 부인은 진짜 나이차가 많은 부부라서 그런지 몰라도 ㅋ 몸매랑 얼굴이 완전
A급 이었어요 가끔 피시방가다가 친구분 부인 지나가면 ㅋ 애들도 다 뚫이지게 처다보
곤 했어요 ㅋ 지금 생각해보면 핫팬츠에 탑이랑 부츠 그런거 신고 다니는 분이셧거든요
아무튼 이정도로하고 ;;
그렇게 몇일 뒤에 다시 아빠가 그러시더군요 .
"그 아빠친구 지금 수사받고 있다, 사고사가 아닌것 같단다 "
이걸듣고 약간 호기심이 갔어요 그래서 아빠께 다시 물어봤어여 무슨말이냐고
지금부터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친구분이 마누라한테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나봐요 . 그런데 그 친구분은 운전을 못해서
마누라가 운전을 했죠 그래서 드라이브를 쭉하고 청원으로 다시 청주 들어오는길(정확
히어딘지는 모름;;) 그 위에는 기차가 지나가고 밑에는 통로가 잇는 그런 도로였는데
거기서 사고가난거죠 운전자측으로 커브를 하는순간 벽이랑 부딪힌거에요 . 그래서
마누라는 차에 끼게됬고 차안에서 불이나서 남편은 바로나왔데요 그러고 너무 놀라서
동네 아무집에가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남편의 진술이었어요..
그뒤 한 이주뒤인가 그 남편분은 구속이 되었다고합니다.
실상황은 그 마누라가 바람피는걸로 계속 의심을 했다는거에요 워낙 외모도 좋고 하니
까 인데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맨날 때리고 마누라 괴롭히고의심하고 그러다가 결국 정
신을 놓은거겠죠. 그날 드라이브를 하고 오는 도중 커브길에서 계획했던데로 핸들을 꽉
잡은거에요 남자힘을 감당하겠어요 어떻게 여자가 , 결국 운전자측으로 해서 확 들이
박은거죠, 그뒤 차 트렁크에 준비해놨던 휘발유를 삭 들이분다음에 불은 붙이고 사고사
인척 동네에 가서 신고를 한거죠,, 하지만 치명적인실수를 햇어요.
그신고했던 집주인이 그 친구분을 봤는데 얼굴에 목이랑입과 턱쪽에 손톱자국이 선명
히 찍혀있었고 이미 동공은 풀려 있었구요.
그리고 차가 겉은 멀쩡한데 차 안에만 시꺼멓게 타 있더라고 하더군요.
결국 잡히게 되었고 그 게임장은 다른분이 인수해서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무서운세상 전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얘기 많이 알고있습니다.
많이 조회좀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