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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에 내민 HP의 무한도전은 과연???

클라크 |2009.07.10 18:18
조회 940 |추천 1

현재 국내 프린트 시장의 점유율 순위에서 최근 몇년간

 

현재 국내 프린트 업계는 기본적으로 저가에 프린터를 공급하고

 

프린터에 필요한 소모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제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발생하곤 했었죠.

 

당연히 소비자들은 이러한 업체의 행동에 불만을 가지고 처음에는 정품잉크를

 

사용을 하다가 충전을 해서 쓰는 리필 잉크를 섰었죠. 

 

그러다 요즘은 다들 한 번씩 들어보셨을텐데

 

잉크 카트리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잉크가 대세로 굳어졌죠.

 

특히, 출력물이 많은 중소규모의 회계, 법률, 부동산 사무소나 학원,

 

대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무한잉크를 쓰고 있을 겁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한잉크라는게 정품잉크에 비해

 

약90%이상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네요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한잉크는 가격이 저렴한 장점에 비해

 

비정품으로 인해 고장이 났을 시 A/S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죠. 

 

출력물 품질면에서도 정품 잉크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해 무한잉크도 발전을 거듭해왔고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정도로 품질면에서도 많을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던 국내프린트 시장의 대표주자인 HP에서

 

드디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무한잉크에 도전장을 내밀었네요.

 

무한잉크에 내줬던 국내잉크시장을 다시 선점하기 위해

 

정품 무한잉크인 매직키트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제품을 특징을 간단히 보면 HP 정품이라 무한잉크의 큰 약점이었던 A/S가 가능하다는 점과

 

정품 잉크의 높은 품질력,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그 동안 정품잉크가 무한잉크에 시장을 내주게 가장 큰 계기가 된 가격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걸로 판단이 됩니다.

 

흑백잉크는 약 2450장 정도를 출력할 수 있는 양으로

 

장당 10원 정도의 유지비가 든다고 하고

 

컬러잉크는 약 1700장 정도를 출력할 수 있는 양으로

 

장당 42원 정도의 유지비가 든다고 하니,

 

가격면에서도 이제는 무한잉크에 대적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된 것 같긴한데

 

판단은 직접 잉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거겠죠.

 

과연 이번 HP의 승부수가 그동안 프린트 시장에서는

 

선두를 유지하면서도 프린트 소모품 시장에서 무한잉크로 인해 고전함으로서

 

힘든 시기를 겪어온  HP에게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아님 다시 한번 무한잉크라는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될 것인지

 

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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