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갑자기 살이찌기 시작하여 20킬로그램이나 쪘었어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한약다이어트에 운동에 굶고 야채만먹고
할수있는건 다햇어요
한 3개월만에 20킬로나 갑자기 쪄버려서 몸도 아프고 잔혹한 다이어트 시도로
위장은 망가져서 매일 병원에 갔었죠
그러다 어느순간이 되니 포기를 하게 되더군요
원래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도 겸하고 있었는데
살이찌니 밖에 나가기도 싫고 주변사람들은 볼때마다 놀라고
정말 사람도 만나기 싫더라구요..일도 못했어요
집에만 있다보니 다 포기하고 막먹기도하고
3일은 굶고 하루는 미친듯이 먹고 ..
우울했었습니다
그러다 일년전쯤 대형견 종류인 골든 리트리버 종류의 개를 한마리 키우게
되었습니다
2개월된 몸집은 컸지만 아기 강아지를 제가 맡아서 돌보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골든을 키우게 되었죠
처음엔 산책시켜주고싶은마음에 아침마다 30분씩 걷게되었습니다
그렇게 2개월이 지나가고 어느새 우리 강아지도 습관이 되고
몸집이 커져 집에만 있기 답답한지 절 깨우더라구요
어김없이 아침이면 일어나 30분가량 걷다가 뛰닥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가량이 지나가고 어느날 사람들이
살빠졌냐며 묻더군요
조금 빠졌나 하는마음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티나지않게 7킬로나 빠졌지 뭐예요
먹을거 예전보다 더먹고 칼로리 같은것은 재지도않고 먹고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처음에만 빼곤 나중엔
습관이 되고나니 벌떡 일어나 지더라구요
예전의 힘든 다이어트들을 생각하면 겨우 이런걸로 살이 이렇게 빠지는거야 라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약 8개월 전 지금 46 킬로 그램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밤 12시에도 먹고 그냥 자고
예전엔 절대 자기전 3시간전에는 먹지않았었죠 ㅠㅠ
다이어트 해보신 여자분들은 아실껑예요
ㅎㅎㅎ 그렇게 계속 살이빠지고 다시 쇼핑몰을 시작해서
현재 쇼핑몰의 모델을 다시 하고잇습니다
손님들에게 몸매가 좋다는 칭찬까지 들으면서 말이죠 ,, ㅎㅠ
정말 우리 개한테 넘넘 감사해요 ~
우울증까지 갈뻔했던 저에게 건강과 , 아름다움, 밝은 마음까지
주었어요 ~
반려동물을 만나 예쁜 우리 강아지랑 매일 행복하게 지내고있답니다
그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않고 요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건강해져 병원갈일도 없구요 ~
여러분들도 힘들게 다이어트 하시고 계신다면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세요 ~
저도 아파트 사는데 싸이즈는 대형견으로 크지만 소형견 키울때 보다 더욱
쉬운거 같아요 ~
말도 잘듣고 짓지도 않고 물지도 않아요
거기다 자기 자리만 만들어주면 거기서만 생활하니
자리도 별로 안차지하구요
착한 강아지인데 밖에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신기함에
보러왔다가 너무크다며 놀리는 아이들과 텅을 뽑는 아이들 따라와서 애한테 만져
보라는 엄마들 ,, ,, 만 안만나면 더욱 좋아요
길 다닐때도 옆에서 걸으면 같이 걸어주고 뛰면 같이 뛰어주고
너무 좋습니다
강아지 챙기며 자주 움직이는것도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살쪅을때 배나 팔뚝이 엄청났었는데
지금 두 쑤욱 들어가구
팔뚝도 가늘어 졌어요
아무래도 물주느라고, 밥주느라고, 보고있다가 쓰다듬느냐공 ㅎㅎ ^^
자주자주 몸이 움직여져서인것같아요 ~
즐겁게 살빼게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 ^^
여러분들도 반려동물로 인해 마음도 치유받으시고
서로 도움을 받아보세요 ~
살쪘을때 사진과 요즘의 사진입니다
저뿐아니라 제 얘기를 듣고 효과를 본 친구들이 몇명있습니다
그 친구들도 살빼려고 다이어트 많이 했었는데 제얘길 듣고
따라했다가 모두 성공햇씁니다
저희 엄마도 성공하구요 ~ ㅎㅎ
혼자 뛰면서 운동이다 라고 ㅎ생각하면 너무 힘든 산책이
강아지 바람쐬워 준다 생각하니 고생스럽지도 힘들지도 않았구요 ~
가장좋은건 먹을거 다먹고 있다는겁니다 ^^ ㅎㅎㅎ
남자친구에게도 예쁨받구요 ~ 히힝 ^^
다이어트는 혼자하지마시구~ 같이하세요 ~
혼자하면 절망에 빠지기가 쉬운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체중을 많이 재어보지마세요 ~
실망하게되면 갑자기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정보 공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