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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사이... 여자 문제...

일단 친구들끼리 못놀러가겠습니다... 싸우다가 결국 갔구요... 가는날 돈도 제가 줬는데 통장으로 넣어준걸 놀러갔다 와서 알았구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7월1일자로 커플 요금 끊더니... 헤어지자는 말도 없고

2일동만 말도 안하고 문자 쌩까고 네이트온 수신거부도 해놓고

그러다가 나중에 풀더라구요...

13일정도 된거같네요... 이렇게 된게...

편한사이로 지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사내커플이구요

문자도 주고 받고도 합니다.

퇴근할때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 타고 다니구요

운정중에 등이 가려워서 긁고 있음

등에 손넣어서 긁어줌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나 싫은거니 좋은거니?

싫은건 아니래요.. 환장합니다. ㅠㅠ

제가 그냥 집에 내려줄라고 안아봤더니 아아주네요..

그러다가 목에 뽀뽀 하고 내리고..

어정정하게 ㅠㅠ 나랑 다시 만나자라는식으로 이야기 하면

싫다고 하고.... 아~ 답답하네요..전 솔직히 그녀가 맘에 들거든요

헤어지기 싫습니다.

같은 사내 커플이라서 정말.... 잊는것도 힘들거 같구요

그녀는 사무실에서 저한테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요

사무실 직원들은 아무도 몰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도 말고 다시 15일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힘내고 싶어요 힘!! 정말 장난스런 답변 말고

제 답답한 마음을 시원스래 써주실분...

 

아~ 또한 저한테 익숙해서 편하데요~ 젠장...  행동이 완전 편한행동하네요

물론 저랑 둘이 있는공간(자동차)

완전 답답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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