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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기증에서 등록까지의 과정

살펴보자 |2006.12.05 18:44
조회 297 |추천 0

골수기증사업 중 골수기증자원자의 모집과 등록, 관리는 대한적십자에서 주관하고 있고,

 

등록후 환자와 기증자간의 실질적인 골수 이식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골수이식조정사업(코디네이터)의 역할은 사단법인 한국골수은행협외(이하 협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과정은 다음과 같다.

 


협회의 직원이 기증자의 최종기증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한다.

 

환자와 적합한 기증자인지 판정하기 위해 소량의 기증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확인검사(HLA 재검사, 질환유무확인)를 실시하며, 기증자는 직접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협회의 간호사가 채혈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환자와 기증자의

 

보호를 위해 신분 및 병원명은 절대적으로 비밀을 유지한다.

 

확인검사결과가 적합하다고 판정되면 기증자가 골수를 채취할 병원을 선택한다.

 

골수채취병원은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지정한 골수이식실시기관(98년 9월 현재 15개)으로

 

협회의 골수채취 및 이식기관으로 인증받은 곳이다.

 

기증자의 스케줄을 감안하여 골수채취(D-day) 및 이식일을 정하게 되는데,

 

환자의 이식 받는 준비 및 기증자의 건강검진, 자가혈채혈 준비 등을 위하여 약 4주 전에 D-day가 정해진다.

 

골수채취 하루전에 입원하고, 그 다음날 전신마취 또는 하반신마취 후 채취가 이루어지며

 

(소요시간 : 약 1시간) 기증자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채취 다음날 퇴원한다.

 

따라서 2박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채취된 골수는 약 2∼3주 후면 원래의 양으로 채워지며, 기증자의 안전보장을 위해

 

보험회사에 보장보험을 가입한 후 실시된다.


골수기증은 순수한 인유래의 정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기증과정에서 소요되는 의료비는

 

골수수혜자(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증자에게 어떤 물질적 보상이나

 

손해가 따르는 것은 아니며 다만,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협회에서 감사패 등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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