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정도 사귄 남자칭구가 있습니다..
제가 20대후반,, 남친이 30대초중반,, 나이가 그렇다보니,,쉽게 만나는건 아니구요,,
평일엔 서로 일때문에 못보고, 주말에만 만나는데요,,
그사이에,, 살짝 결혼이야기도 나왔구요,,
더 연애를 한 후에는 결혼을 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어느날부터,,만나면,, 같이 자고싶어해요,,
접때,, 얼떨껼에,, 잘뻔했으나,,제가 첨이라,, 아파서,,시도만하고 미수에 그쳤구요,,
또 이 남친이 기회를 보는것 같기래,,
저도 어차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같이 잘수도 있다생각하고,,
남친한테,, 우리가 잘수는 있지만,, 피임은 하자고 말을했더니,,알았다하더군요,,
근데,, 그 기회가 왔는데,, CD를 준비하지 않고,, 그냥하는거예요,,
물어봤더니,, 퇴근하고 급하게 오느라고 준비를 못했다고,,
내일 사후피임약 먹으라고 하더군요,, 말 듣는 순간에,, 정이,,확!! 떨어졌어요,,
지금은 이 공복에, 그냥 계속 만나야될껀지,, 말아야될껀지,, 생각중이예요,,
요즘 사귀고,, 좋아하고, 사랑하다보면 잘수는 있지만,,
성인으로 책임은,, 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