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이래저래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마니 생각나고 기분도 우울하고
더구나 오늘 비도 아주 주룩주룩내린
그런날이엇다죠..
제가 리니지라는 게임을 좀합니다.
훼인소리까지들을정도는아니구..
회사퇴근하거나회사안가는날
집에잇을때 할거읍으문 하는데..
요즘 기분도 별로고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서
리니지하다가 "문자친구할사람~"
이러면서 한명두명 구해보려고 햇죠
그랫는데 어느놈 한명이 저보다 어린데
막친한척하더니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일단 머 심심햇으니 제번호도알려주고
그렇게 한 2~3일 연락한듯해요
그러다 오늘..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오드라구요
"연락 바랍니다."
점심시간이고해서 연락할까하다가
모르는번호라서쌩깟죠
그런데 전화가오드라구요
일단 차장님이 앞에서 주무시고계셔서
안받고 전화가 끊기고 문자를햇죠
"누구신데요?"
그랫더니답변이오는데
이름을말하는데누군지모르겟드라구요
"눈데 모르겟는데 누구세요"
라고문자를보냇는데
혼자 횡설수설하길래
"내가 누군데? 문자잘못보낸거아닌가"
햇더니 다른사람이름대드라구요
글서
"아 그거바라 딴사람한테 보낼거
잘못보냇나보네여"
라고하니 제이름을말하네요
글서 이런저런예기하다
일할시간대서문자를쌩깟더니 오는말이
제가 같이 겜하는애 여자친구라는겁니다
전같이겜하는애가읍능데
그냥겜상들어가문리니지가거의남자가
마니하자나요그래서누구냐고물엇더니
그놈아가 사진보여달라길래
먼저까문보내준다고햇더니그문자를본거같드라구요
"나이쳐먹엇으면나이값해야지어딜어린애꼬실라고
사진보내달라하냐?겜에서남자만나고싶냐?"
이러드라구요 아 순간 확열이받아서
"니나보다어린거같은데반말까지마라그러다죽는다"
라고보냇더니저보고더럽다는겁니다
와 그래서 그남자노마한테전화햇더니
어떤지지배가받드래요
여자친구인가보다하고나이물어보니
지나이는죽어도말안하대요
그럼서내가왜니한테욕먹어야되는지말해보라니까
알필요읍다고그냥앞으로연락하지말라데요
난그냥문자친구구한다니까그번호알려줘서
연락한거밖에읍엇고그놈아가먼저앵겻지
내가먼저안앵겻다니까하는말이
제가뻥까는거래요먼저찝적댓으면서
왜그걸뒤집어씌우냐고
와 진짜 황당하드라구요
기분 드러워서욕몇번햇더니
지바쁘다고끊는다고끊어버리데요
그뒤로문자가몇번오길래
나기분드러우니까니가니남자관리잘하면되는거아니냐고
니가그따구니까니남친새끼가나한테앵긴거아니냐고
더이상엮이기싫으니까문자하지말랫더니
그뒤로안하네요
리니지하매 이런일 첨당해서
리니지접어야겟단생각이드네여ㅠㅠ
아무리 요즘 제가 옛애인생각에
우울하고 외롭다지만
아무남자나안꼬시거든요..
꼬실능력도안대지만서도..
언넝여름휴가가와서혼자궁상떨매
여행이나가서머리나좀식히고와야겟어여ㅠㅠㅠ
그냥어디가서하소연할대읍어서
이곳에첨글남기는데..
욕은쓰지말아주세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