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건너 일본에서 톡을 즐겨 읽는
27살 남자입니다 ^^
지금 여기 일본은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한데도
일본남자들은 정장마이까지 착용해 주고 알수가 없습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저에겐 3년동안 사귄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이곳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 같이 왔구요.
요즘 선덕여왕에 완전 푹마져서 미실의 카리스마를 기다리며
매주 월요일을 기다리면서 살고 있는데요 고현정을 보고있자니
제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 여자친구는 25살이구요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
뭐 성격이야 뭐,,,,,,,혈기 띌때만 빼면 너무나 온순하고
애교가 철철 넘치죠 음식도 너무 잘하고 저희 부모님들한테도
잘하고 뭐하나 빠짐이 없는 여잔데 왜 절사귀는지....참...아이러니 할뿐 ㅋ
얼굴은 이렇게 참한데 화났을때 성격은 하,,,,,,,,,,,,,,,,,,,,,,,,,,,,,,,,,,,
작년에 가평에 놀러 갔을때 였습니다.
둘이 트러블이 있어서 싸웠는데 한밤중에 맨발로 산아래로
내려가 3KM를 뛰어다녔습니다.
술을 마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발에 피가 나도록 한번 화나면 정말
앞뒤 안가리는 완전 다혈질이죠
진짜 별것도 아닌 일에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냥 욱하는게 아니라 완전 욱하는 거죠
지금도 핸드폰만 7개째 라면.....모두 다 두조각이 났죠 ㅠ
처음엔 저도 이렇게 까지 성격이 있을줄 몰랐는데
여자친구 어머님께서는 원래 이런애라고 3년동안 잘참아준
저에게 동상을 세워 주신다고 까지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다른 여자들 만났을때는 진짜 고분고분 하거나 잡혀사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지금 제여자친구 앞에서면 왠지 모를
포스가 절 압도 하더군요.....
지금까지 3년동안 그래도 좋은일 나쁜일 잘지내왔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스펙타클한 일들이 벌어 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평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누구 닮았나요?
그럼 사진 올려 보도록 할께용 ^^
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저라고 말할수 없지만 저네요....ㅠ
이건 생얼로 찍은 건데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
이건 옛날 절 만나기 전이었죠
제가 일하던 회사에 놀러왔을때입니다
사랑해
타지에서 덥고 고생해도 쫌만 참고
멋지게 살자
톡되면 싸이 공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