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먹은 남아구요..
토요일에 소개팅을 했었죠..
별기대는 안했는데...완전 귀여운분이 나오셔서..
일단 바로 앞에 레스토랑가서 밥과..차..
밥도 도리아랑 깔보나라 시켜서 나눠먹고..그런식으로..
으음..말도 뭐 왔다갔다 잘한거같아요...
다음에는 포켓볼을 치재서...갔죠..
(주선자한테 그전에 듣기론 포켓과노래를 잘한다는;;;;;;)
내기를 포켓비와 베스킨쏘기로 하고..
시작을 한결과...
꼭 한두개차이로...꼭져서...
7전4패로...32분만에 끝났죠..
뭐 잘친다고 자넷리라고 하면서 분위기좋게..져주고 그랬는데..사실 잘못치는건 사실이지만..
암턴...그렇게해서 아이스크림먹고..
차태우고 집앞까지 모셔다드리고...(차탈때 비오는데..문안열어준거.....ㅠㅠ집에와서 후회중...왜냐면 문열어주고 어쩌면 꾼이라고 생각할까봐..해서;;)
집에와서 문자놀이하다..
어제 문자 아침에 하나보내고 저녁에 문자놀이하다가..전화통화도 즐겁게하다가..
오늘이되찌요..
비오는걸 디게 시러하셔서 이번주에 비온다고 수욜이후에 시간내자는데...
수욜이후부턴 일들이 겹쳐서 못볼꺼같은..
그래서 다짜고짜 오늘 보자고..식사하자고 그랬습니다..
일단 ㅈㅣ금까진 비가 안오네요...아하하핰ㅋㅋㅋㅋ
여기서 질문....
저기...저 이분하고 잘되고싶은데..
솔까말 지금 고백하는건 너무 빠른거같고...
빠른게 아닐수도 있을꺼같고..
소개팅하고 담에보는데 고백하는건 미친건가요?
자꾸보고싶고 그런디 어찌하오리까.....
부탁드려요ㅠㅠㅠ여성동무들...
일단 윗질문과..
어떠케 달콤한고백을해야 여성분이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