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진 '봉' 사진이구요.

이건 '귀빈' 사진입니다.
맛집&멋집 이름 : '봉', '귀빈'
음식이나 물건 :
'봉': 암소한마리하고 와인 오메독 먹었습니다. 물론 와인은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준거구요. 식당분위기 많이 파리스럽고 아저씨의 친절하면서도 여유있는 모습이 무척인상적이고 포근했던 그런집입니다. 음식맛은 외국에 있는 한국식당들이 그러하듯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구요. 아저씨가 "우리집 된장 맛있습니다."하고 내주셨던 된장찌게맛도 일품이었습니다. 바닥까지 비웠음. ^^; 고기는 일류고깃집만큼 좋은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암소한마리는 38유로던가 하고.. 그게 2인분 가격이었습니다. 고기+밥+반찬+된장찌게 이구요. 양푸짐해요. 와인도 30유로대였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물하나 시키고.. 서비스로 아저씨가 다방커피도 해주시고 디저트도 하나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안에 마시멜로가 들어가있는 그런거 먹었습니다. 70얼마 나왔었는데 80에 맞춰서 계산해달라고 했구요. 나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팁이 너무 적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_<;
이곳은 호텔에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일부러 찾아간 곳이구요. 파리에서 남쪽부근에 있습니다.
'귀빈': 비빔밥 점심메뉴하고 돼지고기볶음정식이던가 시켰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사진 한장밖에 안찍음. -_-;;; 이곳도 아주머니 엄청 친절하시고 모든맛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은 반대편에는 비빔밥이고 이쪽편에는 만두국 작은거네요.
정식류가 14~18유로정도이고 점심메뉴는 12유로인가 그랬습니다. 비빔밥 정식을 시켰더니 아주머니가 그냥 점심메뉴 먹으라면서 솔직하게 싼걸 권해주시더군요. 물하나하고 맥주하나 먹고해서 40얼마 나왔는데 50얼마 계산하였구요.
이곳은 원래 히구마라-멘을 먹으러 갔다가 거기 안가고 갔던곳이구요. 히구마라-멘 근처에 있습니다.
위치(가는 방법) :
'봉': 전화-01 4734 7362 / 휴무-토, 일오전 / 6호선 Sevre Lecourbe / 주소-42, rue Blomet 75015 Paris
'귀빈': 전화-01 4473 0230 / 휴무-월 / 6호선 Bel - Air / 주소-50, bd de Picpus 75012 PARIS
루브르에서 오페라방면으로 가다가 그 유명한 히구마라-멘 있는 라인에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좋아할만한 가게(음식)인가?
두음식점 모두 파리에서 한국음식이 땡길때 강력추천하는 곳입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깔끔하고 정갈하고 그런곳이예요.
평점을 매긴다면? 둘다 A
출처 : [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