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그냥 경기도에서 대학교 다니는 20살 남잡니다.
뭐... 이렇게 시작하면 되나요?ㅋㅋㅋ
사실 그냥 한학기동안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ㅋㅋ
제 친구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겟지만 ㅋㅋㅋ
저는 노는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근데 가끔 술자리에 가면 무서운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요
아오 ㅋㅋㅋ 일단.. 술이 무지 쎕니다.
남자 2명과 마주앉아서 두명 모두 보내버린..
한시간에 한병..?정도씩 4병을 마셔도 .. 술에 취하지 않는...
엄청난 여자아이에요
근데 이 아이가 가끔~... 정신줄 놓구 술을 퍼먹을때가 있어요
그럼.. 저를 비롯한 제 친구2명.... 총 3명이죠?ㅋㅋㅋ
이 세명은.. 죽어납니다....
이 여자애... 덩치가 좀 있어요.
근데 한번 취하기 시작하면...
"나~ 4병 마~셨~다?~ "
"나~ 진짜 어지러워~ 부축해줘~ "
이러고서는 잠시뒤에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습니다...
근데 그냥 끌어안는게 아니라 달려오면서 끌어안아요.
유독 저희에게 그런짓을 하더라구요
... 저와 제 친구 두명이 나중에 술먹으면서 햇던 이야긴데요.
"그건 그냥 숄더태클이엇어ㅋㅋㅋㅋㅋㅋ "
"그 순간만큼은 니가 젤 불쌍해보엿어ㅋㅋㅋㅋ"
"솔찍히.. 여자가 끌어안았는데 그런기분이면 앞으로는 피하려구ㅋㅋ"
그 후로 그 여자아이가 출몰하는 술집은 피하구 잇구요
두렵습니다.. 저도 남잔데.. 허리에 .. 숄더태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