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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날 울려요...

달콤쿠키 |2004.06.10 17:37
조회 800 |추천 0

달콤쿠키에여...

 

돈이 뭔지.. 참,,, 사람을슬프게 만드네요..

 

저희 엄마 회사디니시고요.. 물론 아빠도요... 엄마 회사가 마니 어렵거든요... 길게한 한 3년이 다 되가는

 

거같네요.. 월급타신지가 언젠지 모르겠어여....

 

회사에서 직급도 있으시고 사장님과도 친가족처럼 지내는 사이...

 

회사 창립할때부터 쭉 해오신 일...

 

그렇기 때문에 회사사정 뻔 히 잘 알기때문에 회사에다 돈타령같은거 할수 없는입장....

 

아빠는... 아빠가 다니는 회사 엄마 회사 사장님께서 하시는 회사에 다니세여..

 

사장님하고는 친가족처럼 지내는 사이구요.. 저희랑... 그러니 두분 다 수입이 없으시지요..

 

아빠가 알바처럼 하시는 일이잇기는 한데 한다라에 50만원정도랍니다..

 

이걸로 생활하시는거 같은데... 것두 반 이상은 회사에다쓰시는거 같아요... 엄마가..

 

돈이없으니 여기저기 다 빛이고  제 카드 두갠데여 하나는 엄마가 쓰세요...

 

쓰시기는 하시지만 매일 값을 돈이 없어 한달이상씩은 연체가 되신답니다..

 

제가 능력이 됨 갚아드리고싶져..저희도 빠듯한 살림이라 도와드리질 못하네요..

 

저번달도 결재를 못해서 카드사에서 날립니다... 저는 저희 엄마랑 통화하시라고만했죠..

 

엄마는 연락을 피하시교.... 몇일전엔 카드사서 그러네요... 면담하러 오겠다구...

 

엄마한테 말했죠... 엄마 속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오늘 엄마한테 전활햇죠... 카드값 어케 됐느냐고....

 

거래처에 돈 받으러 가셨다고요.. 그러면서 걱정하지말라고 니돈은 꼭 갚는다고...

 

울지말라고 너 울면 엄마 나가버린다구.. 가슴아픈 말만 하시네여..

 

그렇게 말 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돈이 정말 왠수네요....

 

엄마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엄마한텐 나뿐인데... 하나뿐인딸이 늘 엄마를 속상하게하네요....

 

휴... 돈이란거... 사람을 비참하게 하네요....

 

늘 빠듯하게 사는 생활....

 

힘드네요...

 

돈이 정말실습니다....

 

엄마 나중에 전화하셔서 그 사람들 (돈안주는 사람들)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게 말했다고 하시는데

 

그말에 맘이 더 아파오네요....

 

돈 때문에 맘 아파하지 않는 그런세상에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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