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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둑 모임 국회의원. 맞아야한다.

현재 6명으로 되어있는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인원을 8명으로 늘리고,

그중 두명의 직급은 4급에서 3급으로 올린다는 법안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이유는,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을 보좌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국회의원의 격에 맞는 직급의 보좌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어처구니가 없다.

당췌 하는일이 뭐가 있다고 자신들 몸값만 불리려고 하나?

평소에는 매일 개처럼 싸우다가(그나마 출석해서 개처럼 싸우면 다행)

자기들 월급 올리는 법안 처리할 때는 갑자기 대동단결하여

순식간에 법안 처리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국회는 입법기관이죠?

35.5%

법안 처리율입니다.

즉 국회가 일을 전혀 안했다는 뜻의 수치지요.

국회의원 및 그의 앞잡이들은 항변합니다.

"막판에 몰아서 처리하는게 포함이 안되서 그런다"

막판에 몰아서 처리하는게 당연한듯한 저 발언은 자질을 의심케한다.

연말에 몰아서 날치기 통과시키는게 정상인가?


노동자들 파업하면 무임금노동이라며 목청을 높이시는 분들이

자기들 놀때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11월 21일날인가 국회의원 외교활동비라는 외유성 비용을 합작하셔서

올해 29억6천만원에서 50억8천만원으로 늘어났다.

거기다 국제회의 참석비도 3억늘리셔서 15억되었다.

국회의장 예비금도 4억늘어나고,

국회 직원 교육비도 52억에서 70억원으로 늘어났다.

국민은 국회의원에게 있어 외유비 되주는 물주밖에 안되는 것인가?


제가 알고 있기로 지금도 댁들 한사람한테 두당 3억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는 줄 아는데,

거기다가 지금 보좌관을 두명이나 늘리시겠단다.

지금 4급 보좌관만해도 연봉 6500만원인데?

거기다 당신들의 "격"에 맞게 직급까지 3급으로 두명 올리시겠다고??


한마디로 도둑놈이다.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이 만들어낸 최악의 창조물이다.

삼권분립에 이런 헛점이 있다는걸 어김없이 보여주는 우리 높으신 분들.


염치따윈 이제 바라지도 않는다.

놀고 먹고 싸우면서 존경을 바라는 그들의 근성은 이제 질린다.

법안처리율 33.5%.....

그냥 놀았다고 인정하고 세비 반납하자.

그러면 최소한 노는자 먹지도 말라는 논리에는 항변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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