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매일 출근하자 마자 보는 23살 공익입니당...+_+
처음 아는 누나의 소개로 톡을 심심풀이로 보다가... 이제는 출근하자마자
오늘의 톡은 뭐지?!! 하고 바로 들어오게 됬네요...
거두절미하고 이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때는 약 2년 전 2007년 7월 달이었죠. 그 당시 주위 친구들이 거의 다 군대 입영
날짜가 잡혀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 A, B군과 함께 "우리 그래도 군대가기 전에
해외여행한번 다녀와야 되지 않아?" 라고 얘기를 하여 태국으로 8박9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저도 나름 외국 여행은 자주 다녔고 여기저기 다녔지만 거의
부모님 동반이었기에 친구들과 가는 이 여행이 많이 기대됬었죠 +_+....
힘겹게 다들 그동안 알바한 돈 모아서 날짜가 잡히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리라는 다짐을 하고 저의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기나긴 여정 끝?
에 태국에 도착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었죠 +_ + 그리 좋은 호텔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나 멋진 호텔을 잡았고 앞에 있는 풀장은 정말 刀 굳이었죵 ㅋㅋㅋ
저희가 가이드를 붙이고 간 여행이었기에 날마다 일정이 정해져 있었는데, 왜 여행가면 정규? 스케쥴이 있고 나머지 선택 사항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정규 스케쥴 이외의 모든 일정은 유흥!! 을 할 수 있는....곳으로 정합니다. 뭐 대충 워킹 스트리트라고 유명한 골목? 이 있었는데요. 거기서는 참 60대 늙은 유럽 할아버지들이 20대초 태국 여자들을 1명씩 데리고 다니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더군요...-_-
하이튼!! 여행 거의 막바지 되던날 저희는 이런저런 유행을 다 하고나서도 그다지 흥미를 못 느껴서 가이드 형님께 "뭐 좀더 재밌는거 없을까요^^^^^" 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가이드 형님이 성인쇼가 있는데 보면 조금 색다를?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뭐 당연히 콜!!! 을 외쳤죠 ㅋㅋㅋㅋ
그리고 차를 한참 타고 꽤나 외진? 장소로 가보니 작은 나무집이 있었드랩죠. 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다른 한국 관광객 왈: 와...어떻게 저렇게 하지...징그러워서 못보겠어...
이러고 있더군요... +_+... 그 말에 저희는 속으로 더욱 더 응큼한 생각을 가지고
옳거니 이건가보다!! 하면서 맥주 한병씩 들고 냅다 들어갔죠...ㅋㅋㅋ 들어가 보니
정말... 상상하기 힘든 ㅍㄹㄴ 급의 장면들이 눈앞에서 연출되니... 어린 저는...
눈을 뜨기 힘들었죠.... (웃으면서 다 잘봤죠^^)
사실 태국 가보신 분들은 알지만 보통 그런 쇼에서는 그렇게 아리따운 뇨자분들이 나오진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굉장히 가냘프고 아리따운 여성분이 나체!! 상태로 나오는 거예요...이 분은 팬티는 입었슴... (물론 앞의 분들은 전부 나체 상태로 나왔었습죠 씨익^-^)
그러더니 무대에서 주위를 삥 둘러보는 거예요... 그 당시 저와 제 친구들은
A: 야 쟤도 구경하는 사람 데리고 올라가는거 아냐?
B: 야 솔직히 이쁘긴 한대 왠지 꺼림칙 하잖아 ㅋㅋ 저길 누가올라가
나: 야 그래도 궁굼하지 않냐, 저정도면 그래도 한번 올라갈만 할 거 같은대?
네...물론 저는 그냥 얘기! 만 한거였죠.... 앞으로 일어날 사실을 알았더라면 절대
안그랬을 거예요...
저희가 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그 여성분이(여성은 무슨...ㅅㅂ...)
저희 쪽으로 다가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당시 앉아 있던 순서는
오른쪽 3명이 저희구요!!! 회색은 나머지 분들... 저희만 동그라미 친것 같아서 왼쪽에도 동그라미로 표시했어요^^;; 허접한 그림판 실력 ㅠ 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부터 A군, B군 그리고 마지막 하늘색이 저예요+_+...
그런데 여기서 무대에있던 뇨자분이 저희쪽을 보시고 씨익 웃으시더니 오시는거예요.
하하...이 장면을 보고 A군....(나쁜놈..) 은 냅다 뒷쪽으로 튀었고... B군은 가만히 앉아 있더니 여성분이 가까이와서 손을 뻗자... 손사레를 치면서!! 노우노우노우 아임 음..노우노우 -_ - ; 아..쪽팔려... 안되는 영어까지 쓰면서 완전 빼더라구요... 근데 그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벤치? 에는 저희 셋만 앉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A군, B군 (이 당시에는 친구도 아닌놈들)이 다 빼고나자... 저는 그 뇨자분의 손을 다소곳이 잡고^^(끌려갔다...) 무대 위로 올라갔습죠... 올라갔는데...뭐 그렇죠 관람객 분들은 뭐가 그리도
좋으신지 박수치시고...소리 지르시고...ㅠㅠㅠㅠㅠ
올라갔는데... 무지 큰 탱탱볼? 그 아이들이 앉아서 팡팡 튀기고 노는 것 있죠?
거기에다가 저를 앉히더라구요... 땀이 뻘뻘 나는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헬프를
치려고 하는데...그놈들^^ 다시 제자리에 와서 웃으면서 박수 치고 있더군요...
근데 뭐 저는 속으로 그래도 이렇게 이쁜 여자를 내가 또 언제 만나 보겠나 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려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갖가지 동작?들을 하시더군요...하앍....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여자분이 앞을 보면서 속옷을 벗드라구요...? 근데 사람들
막 웃으면서 하하 호호 하더니..다들 갑자기 썰렁....해지는거예요... 그 여자?분..
그 상태를 뒤돌아 서는데... 아..........저는........진짜.........아..............ㅅㅂ........
이게.....뭐야..........를 외쳤죠....
태국에는 성전환 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죠... 그런데 자금이 넉넉치않아 부분적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분은 가장 중요한 생식기관^^ 을 아직 못하신
거죠...하하...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저는 2틀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었어요...(워낙 식욕이 좋아서 2틀동안만...^^)
그렇게 상황이 전개 되고 저는 냅다 튀어 내려왔고...^^ ㅅㅂㅅㅂ를 연신 외치면서
이런데 왜왔는지 모르겠다고 뛰쳐나왔죠...^^ 그날밤은 잠도 제대로 안왔던것 같네요..
막상 글을 쓰니 저도 맺을 방법을 모르겠네요+_+... 톡되면 싸이 공개 및 다른 재밋는
얘기들도 써서 올릴게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