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30세 여, 직장인
상대남: 32세 남, 교사
남자의 대쉬로 2년 이상 사귐. 여자는 나이가 꽉찬 상태로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할 대상을 원했고 남자에게 말함. 남자도 동의 하였음.
남자는 여자를 사랑한다고 골백번 말하면서도 중간중간 갑작스런 이별을 고함
자기는 아직 결혼은 무섭다고함. 여자는 기가막힘. 그래서 헤어지려고하면
남자가 찾아와서 사정하고 결혼계획을 말함. 자기가 미숙해서 잘 몰랐다고 용서를 빔.
그렇게 용서하기를 대여섯번. 여자는 친구 결혼식에 남자를 데리고 감. 친구 결혼식 다녀온 다음 또 갑자기 헤어지자고 함. 기가막힘. 친구들한테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까지 다했고 그 결혼식 가는것도 남자가 그렇게하자고해서 간 것임. 남자의 고백과 요구로 뺨 때리고 헤어짐. 한달동안 헤어짐 . 또 연락와서 사랑타령함. 사랑한다 ~ 너없인 안된다~ 차에다가 편지 꽂아놓고 가고 집앞에 찾아와서 사죄하고 무릎꿇고 빌고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참회함. 다시 잘 해보기로 함. 연말에 결혼하자고 계획세움. 그러다가 여자가 임신을 함. 남자 태도 돌변하여 애를 지우자고 함. 다른 여자들은 애지우고도 잘 산다고 말함. 그리고는 애지우자고 말한날 다른여자에게 문자로 데이트신청하고 여기저기 여자들에게 안부문자 보냄.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 그러나 임신 중인 여자는 매달림. 애 지우지말고 잘 해보자고 하였으나 남자는 매몰차게 거절하고 지울것을 강요. 병원에 갔으나 울기만하는 여자때문에 수술하기로한 날 실패하고, 자기가 교사이기 때문에 주변 시선도 있고 일단 지우고 나중에 결혼하고서 갖기로 합의한 며칠 후 수술함.
또 태도돌변, 다른 지역으로 전출해감. 가자마자 헤어질것을 여자에게 요구. 미칠것같은 여자는 남자의 엄마에게 전화, 다음날 남자엄마 찾아가서 사정을 말하고 도와줄것을 부탁. 남자 부모님 도와주기로함. 그날 저녁 남자는 여자에게 다른여자 있다느니 여러가지말로 여자에게 심하게 대함. 여자 그런 남자 보고 정말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 헤어지기로 결심. 다음날 남자 다시 뉘우치는 듯 전화하여 미안하다 사랑한다 결혼하자 말로 여자를 회유. 임신에 수술까지 한 여자는 다른선택이 없다고 판단하고 며칠만에 또 회유당함. 그런사정까지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남자 갈피를 못잡고 여자 힘들게 함. 여자집에 인사가기 하루전까지 마음 오락가락.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킴. 여자가 헤어지려고 마음먹을 때마다 참회하는 듯 하며 찾아와서 비는남자. 우여곡절 끝에 상견례까지 했으나 상견례에 남자 부모님 격식있는 옷 안갖추고 나옴 , 시간도 늦음, 결혼식장소 자기 쪽으로 우김. 여자쪽부모님은 임신이며 수술사실 전혀 모르고 무조건 다 양보함. 날짜까지 잡음. 그 와중에 여자어머니 암말기 선고 받음. 힘들어하는 여자 나몰라라 하는 남자. 지쳐가는 여자는 그럴거면 왜 자꾸 잡느냐, 사랑한다면서 잡지나말지 그럴거면 놔달라느니 투정부림. 다음날 여자가 미안하다 요즘 내정신이 아니다 사과하였으나 남자 매몰차게 거절하고 놔줄테니 잘살아라 사랑한다 말함. 뻔뻔스럽게 자기는 할만큼 했다고 함...
여기서 바보같은 여자는 저구요... 도저히 그사람이 용서가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용서가 안돼요. 임신에 중절수술까지해서 떠날 수도 없게 만들어놓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닌 짓을 너무 여러번 했어요 저한테... 잊고 지내보려고하지만 그래놓고도 뻔뻔스럽게 선생이랍시고 애들앞에서는 착한척 고고한척 할 그사람...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바보같다. 그래봐야 니 마음만 아프다 ~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말씀해 주세요
복수하고 싶어한다면 제가 나쁜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