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방학이든 평일이든 주말이든 톡을즐겨보는
심쓴이라고 합니다
이제 소개는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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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쯤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평소 애들사이에서 놀림을받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친구들이 제가 오징어만 먹는다고 머라햇죠
하긴 제가 있던반에 들어가면 오징어 냄새밖에안낫습니다
저는 식습관을 고치기로 하고 1주일정도 오징어를 안먹었습니다
그러다 다시먹은 게 화근 이였습니다
끊었다가 다시먹으니 장이 이상하엿죠
그래서 전 4교시끝나고 점심시간때 오징어를 먹는데
4교시 끝나고 먹으면 맨날 집에갈때
똥이나오는겁니다..
저는 얼마전까지도유행에 미쳐있던 하이탑에 저희 고등학교 교복은
청색 비슷한 바지를유지하고 하복은 하얀색이엿습니다
저희 그떄 통 5.5가 유행이였죠
뚱뚱하면 6쯤?
첫번째날은 참을만큼 참다가 집에 거의다와서 싸서
청색바지는 갈색이되고 믿었던 하이탑도 갈색으로 변해갔습니다
물론하얀색 하복도 갈색이됫겟죠?
그런데 똥에 오징어가 섞여서 나왓습니다..
전 그 장면을보고 다신안먹어야 된다는생각이들었지만
다음날 친구가 사온오징어.. 유혹에이끌려 4교시끈나고 먹었습니다
이번엔 집까지 잘참았어요
이젠 냄새나는하이탑에 에프킬러를 뿌려 냄새를 없에고
하얀색 컨버스 신발을 신고 혹시나나올까 생각하며
검은색 스키니를 입었습니다
친구집에서 신나개 놀던중
갑자기 장의 신호가 왓습니다
전 그길로 친구집화장실로 뛰쳐갔는데 화장실 슬리퍼를 신었는데...
나왓습니다.. 대형사고.. 말바지도 아니여서 밑으로 많이샛죠
통쩍은거입으면 별로안새는데..
전 냄새가 나기전 친구에게 가겟다고 하고
신발을신으려고 신발장에안잣는데
친구집장판이 갈색이여서 대충 보이는 행주 로
갈색을 처리하고 신발을 신었는데 신발에 물이차서 신은느낌이들엇죠
아래보니 설사가 흘럿더군요..
저는 거기서 저의집이 걸어가면 1시간이라는생각에.. 울분이나서
그쪽에있는 고모한테 천원을받아서 버스를 타고
집까지 가고있엇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냄새난다고 내리라고햇습니다..
전당황햇죠..
전그길로내려서 40분정도 걸어가니 집에 도착햇습니다
옆주머니에 넣어둔 새 핸드폰은 다갈색이고 (햅틱이엿습 ㅠㅠ)
핸드폰 전원이 안켜지는겁니다..
전까마득햇습니다 몇신줄도 모르고 옆주머니에 핸드폰이랑 같이있던
시계마저 고장나서 입니다..
드디어 집에 도착햇습니다
엄마에게 잔소리듣고
아빠한테 욕듣고
동내사람들에게 창피해졋습니다..
전 똥맨으로 남은것입니다..
이사건으로 이제 더이상 오징어를먹지않았습니다
이상심쓴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