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방학을 맞아서 편의점알바를 한지 6일째인데요..
그 동안 사고를 많이쳤습니다ㅜㅜ
한 이틀 동안은 아침 정산하고 시제를 못맞춰서 (과부족이 나와요..)
*정산은 하루동안 총매출 정리, 시제는 제가 일한 시간동안 매출 정리
다음 파트 분하고 점장님..... 고생 꽤나 하셨고요 -_-;;;
(그날 점장님이 밤늦도록 해도 못맞추셨다네요..;)
시제... 6일동안 제대로 맞춘 날이 한 두번밖에 없어요ㅠㅠ 확실하게 한번..
에효... 근데 오늘은 대박 사고를 ㅁ;ㅈ대ㅑ럼;재댤;ㅐㅑㅗㄴㅇㄹ
아침에 오만원권을 받았는데
그 때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져서 혼란스러웠던건지
10만원으로 생각하고 거슬러줬네요 -_- ㅅㅂ
그래서 오만원 펑크내고..
(좋다고 가져간 그분... 제 눈에 피눈물이 흐르는데......)
또 하나는
어떤 분이 카드로 계산을 하셨는데
현금 영수증이 나왔더군요 -_-
손님도 카드긁었는데 싸인안하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때 어떻게 된건지 영문을몰라서 손님 가시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 신용카드 긁으면 싸인하라고 나오는게 (카드는 분명히 긁었는뎁쇼)
이 망할 손가락이 뭘 잘못눌렀는지 그게 안나오고
전 계산 완료됐다ㅇㅇ ㅇㅋ 그러고 카드를 드린거죠
보니까 영수증도 현금계산한걸로 나왓어요.
손님도 '머지..' 하고 가신거구요
그래서 제 마감시간 시제 맞출때까지 신경쓰이다가
시제를 딱 맞춰보니까
아까 오만원만(?) 펑크난게 아니라
6만얼마가 모자른거에요-_-
속으로 '아차ㅅㅂ 아까 그 카드..!!'
......
6일동안 펑크낸건만 7만원 넘어요
시급도 쥐꼬린데....
ㅆㅂ 어차피 한달만 일하는거지만
한달뒤에 정리하는 편의점이여서... 짤릴 확률은......... 있나요?ㅠ
저라도 나같은년 안쓸거같음...
완전 이뭐병 여병추.. ㅁㅊ ㅄ소리 다들어도 수긍이 감
한달일하는거 친구가 소개시켜준건데
친구 욕먹게생겼어요..뉴..뉴
여튼 지금 알바갔다 돌아와서
너무 답답하고 관계자들께 미안한 마음에 여기다가 하소연하는거에요ㅠㅠ
어디 저같은 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