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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서

썬파 |2004.06.12 12:27
조회 83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징하게 더운날입니다.

 

언젠가 살을 빼기 위해 런닝머신도 사고, 한의원에서 약도 먹는다는 썬파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즉 15일이 꼭 운동시작한지 3주째입니다.

삼시 세끼 다먹고, 저녁 8시이후는 암껏도 안먹고, 저녁마다 런닝머신에서 빨리걷기 1시간씩 한결과,

3주가 채안된 오늘 4kg 빠졌습니다.

기뻐해주세요

 

어제 5일장날이라 신랑이랑 순대 사먹으러 가니, 주인아줌마 저보고 살빠졌다고 하더이다.

울신랑보고 제가 "나 몇kg 빠져께? 맞쳐봐라"

했더니

안그래도 요즘 설겆이하는 뒷모습을 보니 허리랑 다리가 좀 날씬해졌더라고 하더이다.

기분 째지게 좋아서 순대하고 국수값 제가 냈습니다.

 

한의원 원장이 뛰는것보다 걷기가 다이어트에 더 도움되고, 1시간 정도 걷고 난뒤에 심박수 체크해서 1분에 130회 이상이면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아직 나의 목표인 몸무게가 되려면 10kg 더 남았지만, 옷이 넉넉해지고 몸가짐이 가뿐해지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4개월 한약먹고 운동하고, 2개월은 요요방지한다고 합니다.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내리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걸음걸이가 뒤뚱거릴언정,

저는 살을 꼭빼 울신랑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자신에게도 만족하고 싶구요.

다이어트 4개월 열심히 해서 살빼고, 9월부터 우리 2세를 위해 노력할렵니다.

튼튼한 모체에 튼튼한 아기가 만들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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