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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That is the Question<9편>

공포소설 |2009.07.17 15:16
조회 2,6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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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식 - " 맞아요...제 조커...제 마지막 기회죠..."



그래...이제 마지막기회, 마지막 결정을 할때야...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



민정 - " 무슨 말이예요!? "

인택 - " 맞아요 , 그게 무슨 말입니까!? 당신이 살 지도 모른다는 겁니까? "

정택 - " 아니라면 우리가 위험한 조커라든지..."

준식 - " 음...확실히..전 죽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아직 하나가 남았죠. "

지민 - " 만약 살인마가 한명이 남았다면, 그 살인마를 잡는 다는 건가요? "

인택 - " 하지만 지목의 시간은 준식씨가 죽은 뒤에 실행될 텐데...그렇게 되면..."

민정 - " 그 어떠한 방법이 조커라는 것이군요..."

준식 - " 맞아요...제 조커는 한사람을 ...그러니까 살인마로 생각되는 한사람을...죽인다. 입니다. "



내가 그렇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이라도 한건가?...사람들의 표정이 급속도로 어두워 지고있다.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아니라면...자신의 정체가 들키면 죽는 다는 살인마로서의 초조함?

지금 이 상태에서는 누구를 지목할 지 몰라...그래서 내가 이 조커를 나 자신도 모르도록 잊어 왔던 것이고...무슨 방법이 없을까...사소한 것이라도...마지막이다. 죽이지 못하면 죽는다.



인택 - " 지금껏 들었던 조커중 가장 무서운 조커군요...그 의미는 우리들중 한사람의 목숨이 당신 손에 달렸다는 걸 의미 하는 거니까요."

지민 - " 그렇긴 해도, 오빠는 현명한 선택을 하겠죠...그런데 아직 인택아저씨 조커도 모르잖아요 "

정택 - " 그렇네요.. 당신 분명히 위험하다고 했죠...우리 모두가.."

인택 - " 네...솔직히 위험한 조커임은 틀림없어요...자칫하면 저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위험해지는 조커죠...전 쓰고 싶지 않아요.."

준식 - " 하지만 인택씨...제가 살기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제 선택이 옳아야 한다는 생각은 인택씨도 마찮가지 이실겁니다. 그러니 조금의 정보라도 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조커가 도구가 될 수 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

지민 - " 지금 여기까지 와서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

민정 - " 지금 거짓말을 한다면 제 생각에도...가장 위험할 것 같아요 "



인택...저사람의 조커는 도대체...우리 모두가 위험한 조커? 도대체 어떤 ..?



인택 - " 절대...말할 수 없어요. "

지민 - " 아저씨! "

정택 - " 잘 생각 해보세요 "



인택이란 사람은 말하고 싶지 않은 가본데...혹시 말을 하면 바로 실행에 옮겨지는 그런 조커인가? 에이...설마...



준식 - " 인택씨...설마 해서 물어보는 것이니 맞으면 끄덕거려 주세요. "

정택 - "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

민정 - " 쉿! "

준식 - " 인택씨 조커는 혹시 자신이 말을 함으로써 발동하는...그러니까 말을 하기만 하면 실행되는 조커같은 것인가요? "



인택...씨가 끄덕였다...정..말이였을리가...



준식 - " 모두들 조용히 해주세요. 인택씨..당신의 조커는 자신이 내용을 정하는 건가요? "

......

준식 - " 그게 아니라면 미리 정해진 룰에 따라 발동하는..? "

끄덕끄덕

정택 - " 그렇다면 그것이 목숨과 관련되는 일입니까!? "

...끄덕..

민정 - " 그 조커로 인해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건 인택씨 자신도 그 조커로 인해 누가 피해를 입을 지 모른다는 것..인가요? "

...끄덕..

준식 - " 예...인택씨 충분히 도움이 됬어요...다들 이제 대충 생각하시겠지만...인택씨 조커는 그냥 안쓰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정택 - " 내 생각도 그렇습니다. 누가 피해자가 될 지 모르는 조커라면...굳이 써야할 이유가 없죠. "

지민 - " 하지만 자신이 위기의 끝에 서게 된다면...마지막 방법이 될지도...모르는 것 아닌가요? "

준식 - " 확실히...그래...내가 지금 내 조커를 밝혔듯이...하지만 그 조커는 인택씨 조커니까 우린 이제 관여하지 않는게 좋겠군요.."



인택씨의 조커는 분명...뭐...랜덤으로 한사람을 죽이거나..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조커일꺼야...말도 안되잖아? 그냥 묻어 두자구...



" 크큭...여러분...즐거우십니까? "



정택 - " 뭐가 즐겁다는 거야! "



" 너무 그렇게 화내지 마세요...아주 좋은 정보를 드리려고 , 흠..이렇게 되면 방관자의 개입이 되겠지만...해야만 할 것 같군요..저도 고민많이 했다구요..."



준식 - " 그 정보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난 별로 듣고 싶지 않으니까 당장꺼져 "

민정 - " 하지만 정보라잖아요..."

지민 - " 저도 들어나 보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



쳇...난 ...저 놈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구..



" 음...제가 드릴 정보는 말입니다...하하하...지금 인택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지민 - " 네!? 어떻게...된 ? "

인택 - " 미친...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내가 거짓말을 했다니! "



" 뭐...믿고 싶지 않으시면 무시하세요...하지만...전 꼭 말을 해야 할 것 같군요...그럼 이만.. "



뭐!? 인택...저사람이 거짓말을?....그럼 뭐야...조커가...조커가!?



인택 - " 아..아니야...다들 그런 눈으로 쳐다 보지마...난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구...난 아니야!!! "


저 새끼 날뛰고 있다...



지민 - " 하지만...금방..."

민정 - " 스피커에서... "

인택 - " 난 정말이라고! 난 거짓말 따위 한적없어! "

정택 - "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 방관자라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

준식 - " 인택씨 진정하고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



계속 저렇게 날 뛰다간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데...



준식 - " 그러니까...차분히..어떻게 된 일인지.."

인택 - " 닥쳐! 너도 사실은 날 의심하는 거잖아! 안그래? 날 의심해서 네 조커로 날 죽일 셈이잖아! 아무도 못믿어...하지만 난 정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

정택 - " 그러니까 대화로 풀어나가자 이말 아닙니까...그렇게 흥분한다면..."

인택 - " 아니...당신은 저번에 날 한번 죽인 적 있잖아..! 그런 당신을 어떻게 믿어...그리고 사람을 죽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준식군은 또 어떻게 믿고, 사람을 한번 죽인적있는 저 여자, 그래 민정이란 여자는 또 어떻게 믿어! 난...지금 당신들의 의심때문에 죽게 생겼단 말이야! "



미쳤다...저게 연기란 말인가?

연기라고 보기엔...너무 급박한데...도대체...? 아무래도 안정시키는 쪽이 났겠지...



준식 - " 인택씨...잘 생각하세요, 전 죽는 것이 확정된 벼랑끝에 선 사람이고 당신은 그저 약간의 의심을 받는 것 뿐이죠, 저도 의심받은 적은 수없이 많아요...하지만 이렇게 살아있잖아요?"

준식 - " 당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저희도 그렇게 믿는 겁니다. 방관자의 개입에 무언가 있다는 의미겠죠,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흥분해서 비협조 적으로 나오시면 상황은 더 악화되요. 저에겐 , 그렇죠...당신이 말한대로 사람을 죽이는 능력이 있어요. 하지만 이 능력을 가볍게 쓰진 않을꺼예요. 제 마지막 보루 이니까요. "

인택 - "...."

준식 - " 아시겠어요? 전 살기위해 이 조커를 쓸꺼예요...쓸때없이 쓰진 않을 것이란 말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흥분만 해서는 도움이 되지는 못해요! "



휴...약간...화를 내긴 했지만...인택이란 사람이 조용한 걸 보니 약간은 진정되었나보다. 하지만 왠지 내입으로 내가 죽는다고 말하지 기분이 ...좀...찝찝한걸...후..



지민 - " 하지만, 거짓말을 했다면 살인마겠죠 ? "



!! 이런!



인택 - " 역시 ...준식군...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어...사실은 내가 살인마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치? 다 알아! 나에게 자백을 받아내고 죽여버릴 속셈이잖아! 안그래? 모두들 날 의심하고 있어...모두들 날 의심하고 있다고! 이렇게 되면 난 위험해! "



이런 망할! 간신히 진정시켰는데...!



정택 - " 이봐..이봐...진정하라고, 자네 말대로라면...자네가 진실이라면 아무나 한명이 죽는 거잖나...신중히 하라고 "

인택 - " 내가 진실이라면 !? 아무도 날 믿지 않는군...이대론 난 죽어버릴 지 몰라....그래 당신네들이 알고 싶어 하는 진실이란 걸 가르쳐 주지! "

준식 - " !!! 멈춰! "

인택 - " 내 조커는 살아있는 구성원중 한명의 희생이다. "



말했다...말해 버렸다...제기랄...저 사람의 말이 정말이라면...!



정택 - " 엥?...아무 일도 없잖아..? "

민정 - " 역시 그의 말이 거짓.."



펑!



꺄아아아아아아아



어딘가에서 날아온 손가락만한 총알이 내 뺨을 스치고 인택, 그의 머리에 박혀 버렸다...공기속을 가르는 건 이젠 총알이 아닌 날카로운 여자의 비명...민정씨의 비명?



지민 - " 언니 정신차려요! "

준식 - " 민정씨를 눕혀, 이봐요, 이봐 정택! "

정택 - " 네..네!? "

준식 - " 그렇게 보기만 할꺼예요? "



멍하니 서있던 그는 부랴부랴 쓰러져있는 인택씨를 수습했다.

왜...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거지? 왜 내가 죽기도 전에 사람이 죽는 거지? 내가 내 조커로 살인마를 잡는 다는건 나만이 살기 위해서였나..? 모두가 살자고 하는 일이 아니였던가?



준식 - " 민정씨..정신차려요! "

지민 - " 언니는 제가 볼께요. "

준식 - " 그래...지민이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구나..."



나는 정택씨와 데스크 위에 쓰러져 있는, 1분전만해도 숨쉬던 한 사람을 옮겼다. 가능한 멀리...볼수 없을 곳으로 옮겼다...왜 분한걸까..



정택 - " 휴...하지만...일이 이렇게 될 줄이야.. "

준식 - " 이번일은 명백히 우리의 잘못입니다...그는 불안감에 이런 일을 저질러 버린거예요.."

정택 - "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는 건 당신도 잘 알지 않습니까..."

준식 - " ... 후..."

정택 - " 준식씨...당신에게 물어볼게 있는데..."

정택 - " 민정씨가...예전에 전화로 한말...그것에 무슨 단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니라면...아니, 전 그 대화에 확실히 무언가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준식 - " 하지만 그건...말씀드렸잖습니까.. "

정택 - "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숨기고 있군요, 그렇게 우리에게 거짓말을 삼가하라던 사람이 거짓말이라니,...아! 민정씨가 일어났군요! 직접 물어보겠어요. "

준식 - " 이봐요...이봐! "



민정씨로 향해 걷던 그가 갑자기 뒤를 돌아 나의 멱살을 잡았다는 걸...나는 그가 내 코 바로 앞으로 다가 왔을때서야 느꼈다.



정택 - " 너 이게 장난으로 보여?...지금 한 사람이 죽었다. 너에 말대로라면 게임이 끝나지 않은 걸로 보아 살인마는 아니지...무고한 사람이 죽은거야...당신은 살고 싶은 건가, 아니면 게임을 즐기는 건가?...다시한번 방해하면 죽여버리겠어. "



제기랄...저렇게 까지....쳇



정택 - " 민정씨, 그때 준식씨와 도대체 어떤 대화를 하신겁니까? "

민정 - " 그건..."

정택 - " 솔직히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합니까? "

민정 - " .... "

정택 - " 말해주셔야 겠습니다. 저도 마냥 앉아서 죽긴 무엇보다 싫습니다 . "

민정 - " .... 그건...."

정택 - " 언제까지 입을 다무실 겁니까! 지금 상황이 어떤지 당신도 알잖아요! 무엇하나라도 알아야 하고 , 거짓이 없어야 한단말입니다! "

준식 - " 정택씨, 그렇게 그녀를 몰아붙이지 마세요. 제가 생각할때 그녀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죠. "

민정 - " 하지만...! "

준식 - " 괜찮을 꺼예요. 지금 누가 어떤 조커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두들 알고 있죠? "

지민 - " 거의 다 알죠 "

준식 - " 민정씨...알겠어요? "

민정 - ".....!? "

준식 - " 맞아요, 당신이 들었던 말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요. 정택씨, 그리고 지민양, 그날 민정양은 자신이 살인마라고 하며 전화를 걸어왔었어요. 분명히 저에게 그랬죠. 그리고 약간의 의견충돌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그녀를 의심한거죠. "

정택 - " 그 이상은 없었나요? "

준식 - "네...하지만 그때 민정양은 가장핵심적인 이야기가 들켰을때, 그때 보다 다음 이야기를 하려고 할때 소리를 질렀었어요. 기억나시나요? "

민정 - " 그건...제가 의심받을까봐..."

준식 - " 이제 거짓말 안하셔도 됩니다. 민정씨, 제가 생각하기론 민정씨는 누군가에 전화로 부터 조커에 걸렸어요. 그것도 악질의.."

지민 - " 네? 그게 무슨말이예요? "

준식 - " 자신이 살인마라는 것을 들켯다...라는 것보다 지금 상황에서 끔찍한...아니 , 지금 상황에서 가장 최악의 상황은 뭘까요? "

정택 - " 음...자신이 지목됬다? "

지민 - " 지목되면 죽는데..."

준식 - " 바로 그것, 죽는것. 민정양은 그걸 두려워 하고 있던 거예요. 아마 민정씨에게 전화로 협박한 사람은 ' 나와 통화했던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넌 죽는다 ' 라는 형식의 말을 했겠죠. 하지만 그 조커가 진실이 아닐지도 모르구요. 민정씨 말은 하지 않아도 되니, 제 추측이 맞다면 고개를 끄덕여 주세요. 제 생각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을 테니까요 "

끄덕...

준식 - " 자, 그럼. 조커 정리를 해봅시다. 우리가 모르는 조커는 초반부에 죽은 최훈씨와 아주머니뿐이예요. 그럼 만약에 민정씨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 한말이 진실이라면 말이죠, 최훈,아줌마...둘중 한사람일 수밖에 없어요. "

정택 - " 하지만 강진, 할아버지의 조커는 모르잖습니까? "

준식 - " 강진씨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뭐 였는지 기억하세요? "

지민 - " 자신도 조커를 ...어쩌고 했던것 같아요 "

준식 - " 그래 맞아. 확실히 그랬었어. 그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즉, 그는 조커가 남아 있었어.조커를 써보기도 전에 죽은 거지."

정택 - " 아...그렇게 생각해보니..."

준식 - " 그리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살인마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 이유는 제가 살인마라고 의심하자 마자, 다른 살인마에게 지목당해 죽어버렸으니까요...하지만 그의 조커는?....아마 그건 혜지씨가 저에게 쓴 저주...지금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준 조커...바로 그것일꺼예요. "

정택 - " 잠깐잠깐...복잡해서 이해를 못하겠는데...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자신의 조커를 혜지씨에게 썼다? "

준식 - " 네. 그리고 혜지씨는 협박으로 인해 절 지목해놨겠죠. "

정택 - " 그렇다면 살인마라고 추청되는 할아버지와 혜지씨는 이미 알고 있었다라는 건가요? 협박을 하려면...할아버지는 자신의 존재를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준식 - " 할아버지가 밝힌게 아니예요. 혜지씨가 알아낸거죠. 그녀의 조커는 살인마가 누군지 알아내는 거예요. 그게 그녀가 죽기전에 제게 해준 말입니다. 그리고 죽기전에 아직 2명 모두 살아있다고 저에게 말해줬어요. "

지민 - " 아! 그러니까 혜지언니의 조커는 살인마를 알아내는 동시에 자신의 정체도 들킨거? "

준식 - "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이 그 사람들에게 전화했을 수도 있지요...하지만 그녀는 역으로 당해버린 거예요.그 역에 저도 당했구요. "

정택 - " 그럼 지금 이야기는 할아버지의 조커도 알아낼수 있다 이거군? "

준식 - " 이야기가 좀 샜군요...맞아요. 즉 최훈씨와 아줌마의 조커를 제외한 모든 사람의 조커는 우리들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최훈씨의 경우 조커가 발동되기엔 시간도 부족했고, 그땐 조커라는 개념도 우린 낯설었어요. 곧, 최훈씨는 조커를 쓰지 못했어요."

민정 - " 그럼!? "

준식 - " 아줌마의 경우...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죠. "

민정 - " 어떻게....? "

준식 - " 정택씨, 이제까지 민정씨와 아주머니가 통화한적 있습니까? "

정택 - "......없...군요 "

준식 - " 바로 그거예요, 민정씨, 누가 당신에게 전화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들었던 그의 협박은 거짓말입니다. "



이럴 시간이 없는데....내 몸이 차가워 질때까지 3시간 남았다.     마지막 10편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43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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