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장품을 딱 하나 살 계획이라면 시머링 파우더를 강추합니다. 하이라이터로, 아이섀도와 믹스해 펄 섀도로, 보디 메이크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하이라이트 | 초보자들이 주로 범하는 실수는 얼굴 전체에 시머링 파우더를 발라서 번들거리게 만드는 것과 윤곽을 흐릿하게 해 얼큰이가 되는 것. 치크 블러셔를 적절한 부위에 발라서 부어 보이지 않도록 메이크업하는 것이 포인트.
2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은 골드, 밝은 사람은 실버 계열의 시머링 파우더를 선택해 T존과 U존, 눈 밑 광대뼈 윗라인에 살짝 바른다.
3 시머링 파우더만 발라주면 얼굴이 부어 보일 위험이 있다. 광대뼈 라인을 감싸듯이 치크 블러셔를 넣어주어야 얼굴이 화사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시원하게 반짝이는 눈 |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눈 화장법은 크림 타입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발라 시원한 이목구비를 만들어주는 것. 갖고 있는 제품이 매트한 평범한 아이섀도뿐이라면 시머링 파우더와 믹스해 크림 타입 섀도의 효과를 낼 수 있다.
1 눈두덩에 원하는 컬러의 섀도를 베이스로 넓게 발라주고 그 위에 파우더를 덧바른다.
2 눈 앞머리 부분에 작은 브러시로 시머링 파우더를 콕 찍듯이 덧바르면 눈이 더 크고, 시원해 보인다.
3 눈 앞머리에만 펄감이 추가되면 자칫 눈이 부어 보일 수 있다. 눈과 눈 사이 콧대에도 브러시로 살짝 발라줄 것.
보디 메이크업 | 슬리브리스와 미니스커트, 비키니를 입을 때 하얗고 푸석거리는 팔, 다리는 매력 없다. 굳이 태닝을 하지 않더라도 시머링 파우더 하나만 있으면 건강한 몸매로 변신할 수 있다.
1 브러시로 펄 파우더를 찍어 쇄골뼈 라인과 어깨 끝 부위에 그어주듯 포인트를 준다.
2 고개를 들었을 때 생기는 목선 라인에도 펄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바른다.
plus tip 만약, 루스 파우더를 갖고 있다면 수분이 다량 함유된 보디로션에 믹스해 펄 로션으로 활용한다. 어깨, 가슴 위쪽, 팔, 다리 등의 넓은 부위에 부드럽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제품들을 모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