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대학 1학년인 남학생인데요...
고민이 좀 있네요
제가 미팅에서 만나서 사귀게된 여자친구랑
제가 곧 장거리연애를 하게됩니다.
음...장거리라하면 뭐 지방에살고계신 분과 서울에 살고계신 분이 하는 뭐 그런 정도의 연애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제 상황은 장거리 연애가 아니라 정말 초 장거리 연애입니다.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거든요...
사실 저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알바만 조금 하고 엄청 놀았습니다
미국 학기가 가을 학기부터 시작하기때문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나온 저로써는
말그대로 백수?
그랬는데 ...
제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생활도 좀 규칙적으로 바뀌고 무튼...
물론 방학때마다 들어오고 가서 화상챗하자고 카메라도 사줬지만
미안하고 괴로운건 어쩔수 없네요
ㅠㅜ
그래서 한달 남짓 남은 상황입니다
지난 3개월정도간 서로한테 완전 빠져살았는데요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어린놈이 뭘아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괴로운 맘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