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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과 소통한다라

크크 |2009.07.18 11:56
조회 114 |추천 0

내가 무슨근거로.

 

그녀석의 글들이다

 

저에겐 2년동안 사귄 여자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정말 많이 사랑해서 그녀와의 끈을 놓고싶지가 않습니다.

다들 걸어 오는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하지만..

사람을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년 저에겐  특별한 존재입니다.

어릴적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아무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던 그런 내마음을 열어준  여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참많이 싸우고 힘들어도 했습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니 그녀도 참 많이 힘들어 했을거예요..

그래도 참고 견디면서 나하나만을 잘되길 바래주고 잘참아주고 정말 눈물 나도록 제게 잘했던 그런여자입니다.

그런데 그여자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나혼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나에겐 가족보다 소중한 그런 존재 였는데 아니 나보다 더소중해서 그여자가 아프면 내장기라도 줘서 아프지 않게 해줄수 있을 그런 마음을 갖고 있던 사람이였는데  이제 그여자가 너무 지쳤다고 너무 힘들다고 이젠 그만 하자고 그랬어요..

잡아보려고 노력도 하고 했지만.. 여자의 마음은 한번 돌아서면 끝이라고 그말이 맞나봐요..

그여자 벌써 남자가 생긴것 같아요.. 헤어진지 3달 정도 되었는데 벌써 생긴것 같습니다.

헤어진 후로 몃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알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않았어요..

내색하면 영원히 그녀랑 멀어질거 같아서.. 집에 돌아와서 그녀가 보냈었던 편지 사진들 보면서 눈물흘리며 그녀를 한번더 그릴 뿐이었지요..

술이 취해 실수를 했습니다. 남자있는거 안다.. 말을 해버렸죠.. 그후로 예상과 같이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니 영원히 멀어져야했습니다.

어젠 그여자 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심장이 뛰는걸 부여잡고 받았습니다.

남자가.... 여보세요 라고 하곤.. 내가 대답하니 아무말이 없고...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들을 그대로 나눈체로 둘이 대화를 하더군요..

에어컨 켜지는 소리.. 잘 들리진 않지만.. 그사람이 왜자꾸 너에게 전화하냐..

누군지 내가 통화 해보면 안되냐 욕안하겟다.. 그냥 왜 전화 하는지 이유가 알고싶다..

대강 이런식의 내용들.. 여자의 울음... 왜우냐.. 울지마라.. 많이 힘드냐..술먹자..

이런식의 일방적인 내용들...

끈어야 하는데.. 끈었어야했는데..그여자가 다치는게 싫어 혹시나 무슨 일이나 날까 하여 계속 부여 잡고 있었습니다.

두눈에 눈물만 흘리며.. 눈물이란거 어렸을적 엄마가 날 놓았을때 말곤 흘려본적이 없었는데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울었었는데 그감정이 다시 살아오는걸 느꼇습니다.

이여잔...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왜이렇게 변했을까요..

나때문에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사랑주는 방법을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못받아서 이렇게 변했을까요?

외롭다고.. 사귀는 동안에도 몃번 이야길 했었는데.. 그때마다 잘 해줘야지 잘 잡아줘야지 이여잔 평생 내가 행복하게 해줘야지 라고 마음 먹고 살았었는데..

세상에 이여자만 나에게 허락된다 라고 평생 보듬어 줘야지 했는데..

회사가 너무 바빠서..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둘이 잘살수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지금은 내가 신경많이 써주기가 너무힘들어.. 조금만 참아줘 마음속으로 되내이며 열심히 살려고 매일 야근에 교육에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여자 만나고 정말 많이 개과천선 했다고 느꼈는데..

이젠 나에게 평생 의지하며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는게 너무 많이 힘이 듭니다..

그녀랑 헤어지고 잊으려고 다름 여자도 만나 봤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어떤 누구를 만나도 눈에 들어 오질 않았습니다.

죽음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내가 젤 싫어 했던.. 자살... 사랑때문에 자살하냐.. 돈때문에 자살하냐.. 그렇게 사는게 머가 힘들다고.. 라고 느끼고 말했던 나자신에게 죽음이 떠오르더군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도 머리속에선 죽이고 싶단생각..

손에선 내가슴속에 있는것들을 다표출하면 안되.. 그녀가 볼수도 있잔아 음악은 어지럽고 머린 혼란 스럽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병이 생긴 걸까요..

이러다 돌아 버릴것 같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던 그소리가 생각 나서 미치겟습니다.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휴..

참아야겟지요.. 어떻게든 참고 살아가야겟지요..

잊고 잃어 버리고 살아가야겟지요.. 이미 늦어 버렸으니..

세상에 가장늦은 것이 후회라고.. 가장 늦은 짓만 하고 있네요..

너무 힘들어 혼자 끄적여 봅니다.

혼자 타지에 와서 살다보니 친구도 몃없고 가슴은 답답해서 혼자 앓는거 지쳐서.. 글이라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사람 들이 보겟지만..

 

여기서는....남자가 여자한테 쓰듯이?

 

그와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을 갓 넘어갑니다..

 

최근들어 싸움이 잦아졌는데..

 

주위의 남자친구가 많은 저를 늘 불안해하던.. 남자친구였는데..

 

(친하던 남자친구와들과는 연락을 정리한상태였구요..)

 

어느날 제 핸드폰에서 남자이름을 보고서..

 

화가 났던 모양입니다..

 

근데.. 사실.. 그게.. 그냥 남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온라인 게임을 죽어라 했었는데;;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원래는 같은 지역에 사는데..학교때문에 타지역에 자취를 하게 되서..

 

본의 아니게 방학을 제외한 학교다니는 몇개월간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학부가 아니라.. 대학원이라..

 

한달에 두번정도는.. 학교다니는 기간이라 하더라도..

 

그가 내가 있는 곳에 온다거나.. 제가 부모님계신 집으로 내려가서.. 봅니다..

 

그러다보니.. 혼자 타지에 잇으면서 많이 심심하더군요..

 

타지라 친구가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자와 함께 어울리는건 싫어하는 그였기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온라인게임 생각이 문득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라인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온라인게임.. 그 흔한 스타도 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주로 친구들과 당구나 볼링. 술자리를 갖는것을 좋아하지..

 

컴을 오래 하는걸 즐기지도 않고..;; 기껏해야 겜 하면 맞고나 어쩌다 칠정도..

 

흔히들 여자들도 온라인게임에 빠진 남자들을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거처럼..

 

남자는.. 더더욱이 그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게임을 하는걸 숨겼죠..

 

온라인게임을 다시 하고 보니.. 2년전에 알았던 겜속 사람들이 아직도 몇몇 보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만난적은 없지만;;

 

꽤 오랜기간 온라인으로 알았기에..

 

온라인게임속 흔히들 장비라고 하죠;; 그런걸 빌려주고 빌려입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문자를 주고 받게 되더군요..

 

내용들이라고는..;;

 

"야. 계정에 장비 다시 넣어놨다."

 

"너 언제 접속하냐"

 

"지금 시간되면 사냥하러 들어올래? 자리났다"

 

이런 내용들;;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엔.. 남자친구가 가끔 제 핸드폰을 보는걸 알고 있었기에..

 

그런 문자들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근데 착발신 목록을 제가 깜빡했었나보더라구요..

 

그걸 남자친구가 본거고..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전.. 정말 솔직히 말할자신이 없어서..(거짓말 한게 제일 큰 잘못인거 압니다..)

 

그냥 아주 예전에 알던 친군데 네이트온에서 어쩌다 다시 만나서

 

그냥 연락처 주고받고 했다고..

 

그랬는데 왜 지웟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오빠가.. 신경쓰일까봐 지웠다고 했더니..

 

자기가 나 몰래 핸드폰을 본건 잘못된 일이지만.. 그걸 지운 너도 잘못한거다..

 

내용이 뭐가 떳떳치 못했길래.. 지웟느냐..

 

정말 이제 너를 믿지 못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 일로 몇번을 싸우고.. 술을 먹고 얘길하고..

 

그리고선 남자친구 행동이 조금씩 변해감을 느끼고..

 

전 자꾸 조바심이 나더군요..

 

잠을 자더라도 무슨일이 있어도 전화를 안받는 사람이 아니엇는데..

 

전화도 받지 않는 횟수가 늘어가고..

 

문자를 먼저 보내기전에는 먼저 연락도 오지 않기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잘못을 느끼고.. 게임도 정리하고..

 

한번만 날 다시 믿어달라고..

 

이제 이런일은 없을꺼라고 했음에도..

 

변해가는 그의 행동에..

 

힘들어가고.. 지쳐가다..

 

결국.. 제가 정말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만하자고 얘길 했습니다..

 

그는.. 내게 믿음이 깨진것은 맞지만 사랑이 식은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연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믿음이지 않나요..

 

그와.. 마지막 통화에..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길 하고..

 

그는 내게 잘지내.. 행복해.. 라는 말 대신.. 잘자.. 라고 끊더군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다음날도 집에 박혀 울고.. 그 다음날도..

 

그리고 정신차려.. 그와의 문자메세지.. 사진들.. 편지들을 훑어보니..

 

그가 예전에 참 내게 미안하단 말을 많이 했더군요..

 

자기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줘서 고맙다.. 더 잘하겠다..

 

자기를 믿어줘서 고맙다 잘하겠다..

 

별것 아닌걸로 싸웠음에도 전 그에게 정말 크게 화내고 툴툴거리고 소리쳤었습니다..

 

근데 그는 생각해보면.. 단한번도 내게 같이 화내고 그런적이 없었어요..

 

단 한번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나니.. 그걸 느끼겠더군요..

 

그는 이만큼 노력을 했는데..

 

나는 조금의 노력조차 안하고 그저 조금 힘들다는 이유하나로.. 헤어지자고 했구나.. 라고..

 

어제 그의 생일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며칠간 여행을 떠난터라.. 조심스레.. 문자를 보냈어요..

 

헤어진후 처음으로..

 

생일축하한다고.. 오빠가 내 생일을 처음 챙겨줬던거 처럼..

 

지금은 비록 우리가 이렇게 됐지만 나도 먼저 축하해주고 싶었다고...

 

고맙단 답장이 오더군요..

 

그리고 근황을 이것 저것 묻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엔..

 

혹시나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하라고... 하더군요..

 

이말에.. 제가 희망을 가져도 되는걸까요...

 

정말 이런 사람 다시는 없을꺼 같다면..

 

여자라도.. 붙잡아도 되는걸까요..


여기서는..

 

여자가 남자한테 쓰듯이?

 

성이 오락가락이냐??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끄적끄적...

저희는 만난지 200일이 다되갔었던 커플이예요,,

한국에서가 아닌 외국에서 만나서 정말 이쁜사랑을 했었구요..

처음만나게 되서 사랑할때 이야기들을 하면 너무 길어질꺼같으니깐 생략..

20살에 100일을 처음넘겨봣는데요.. 막 100일을 넘기니깐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거예요

정말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불만이 생기고 이해를못해주면 거기에대해서 또 이해가 안되구..

그러다 3번정도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럴때마다 정말 잡아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만나면 바보처럼 언제그랫냐는듯이 서로 웃고있구.. 사랑한다 그러구..

그러다가.. 요번에 정말 또 안좋은일이 생겼었어요..

정말 혼동스러웠어요.. 싸웠다 반복했다 싸웠다 반복했다.. 당연히 사랑하지만

만나면 좋고 행복하지만 그래도 지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네요.. 4번쨰예요 지금이.. 근데 절 또 잡아주더라구요..

근데 예전처럼 돌아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혼동스러워서 헷갈려서.. 자신이없어서..

또 이런상황이 오면 난또 헤어지자고 하겟지? 내가 못참아서.. 힘들어서 또 그러겟지..?

이런생각들로 온통 꽉차버리는거예요.. 좋아하는데 아픈데.. 자신이없는게 ..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너무 혼동스러워요.. 지금도.. 헤어지자고하고 일주일동안 계속 잡아줬어요 저..

근데 전 그래도 확신이 안서서 정말 모질게 굴었어요.. 싫어하는거 절대 아닌데

아프다고 말하면 나도 너무너무 아픈데.. 정말 어린아이가 된것처럼 모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는거예요.. 그러다.. 남자친구도.. 지쳐가고.. 어느날 .. 싸이일촌과 다 끊어져있구 글 하나를

썻더라구요.. 제싸이에.. 처음으로 너와 헤어진걸 사람들에게 말을했다.. 나는 지금도 널사랑한다...............대충 이런내용... 순간 심장이 쿵했어요.. 정말 끝인거 같아서 무서워서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빠를 잡았는데.......... 그다음날..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는거예요

짧은시간일수도 있는 일주일이지만.. 제가 너무 지치게 했구.. 오빠도 너무 치쳐서

오빠도 저처럼 혼동이 되기 시작했나봐요.. 헤어지자고 하는거예요.....

가슴이 너무 아팠아요..... 아파서.. 너무 아파서.......................................................

남자때문에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도 처음인거같애요..

그떄서야 정마 오빠없이는 안될꺼같은거예요... 바보처럼 왜 그때서야 그걸 깨달았는지..

왜............................................................... 바보처럼 사랑하면서도 헤어지자고 했는지................ 너무 아파서 .. 밥도 못먹겠는거예요.. 아무것도...

그러다 일요일날 친구를 만나서 저혼자만 끌어안고있던 얘기들 맥주마시면서 얘기했어요..

정말 펑펑울었어요..그때.... 근데.. 생각해보니깐.. 여태까지 사귀면서 저는 100% 솔직할떄가

없엇던것 같은거예요.. 보고싶은데 잘가라고 그러고 그래놓고 아왜그랬지......

사소한거에도 괜한 자존심 부렸었던것 같애요.. 그래서 엊그제.. 마음먹고 만나자고 했죠

연락없어요.. 무작정 집앞에 갔어요.. 집앞이라고 기다릴거라구.. 할말잇다구.. 그랫더니

전화가오는거예요.. 여길로 올수잇냐구 .. 가서 얘기했어요 받아주면 좋겟지만 안받아줘도

저는 더이상 뒤늦게 후회하고 싶지않아서 내감정들 다 털어놨어요.. 근데...............

근데... 미안하데요.. 울면서 미안하데요 .. 싫은게 아닌데 좋은데 이렇게 만나면 반갑고 좋은데 확신이 안슨데요 .. 끝이보인데요.. 서로 이렇게 바쁜데 너가 말햇던것처럼 어떻게 만나냐구.... 저요 ..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 그때.. 그래서 계속 잡았어요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노력을 안했던거 같다고 노력할게......................

그래도.. 바뀌질않는거예요.. 그래서 단념했죠.. 정말 아닌가 보구나.. 그래서 웃었어요..

씨익 웃으면서 알겟다구 .. 이제 알겠다구.. 이제야... 가야겠다구 .. 일어섰어요..

근데 그냥 못보낼꺼 같아서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냐구.. 해서 안구.. 집에갔어요.....

제가 예전에 말햇던것처럼 .. 오빠가 안정이되면 그때 연락하라고.. 아예 안보고 지내는것보단

만나서 어쩔땐 밥도 먹고,, 얘기도 하자구.. 근데 그때 오빠가 그러는거에요..

나중에......... 연락하게 되서.. 우리가 다시 만나서.. 처음처럼.. 우리가 자주가던곳에서..

거기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그러자구.. 그러다가 좋아하게 되면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구..

........................................................ 후.. 그리고 어제.. 제가 대학생이라서 강의듣고있었는데.................. 문자가 온거예요.. 00야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 이렇게...

저도모르게 심장이 쿵 하고 떨리고 눈물이 나오는거예요..

예전사랑했을때 그때 같아서 ... ........................................ 그래서.. 저도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도 좋은하루 보내고 일열심히하고 정식출근 축하해!!...............................

너무 아팟는데......  근데 웃긴건.. 문자를 보내고 나서 너무 행복한거예요..

이렇게라도 .. 말할수가 있으니깐....................... 그러다가.. 강의 끝나고 집에있기 너무 갑갑해서 카페에 가서 공부를 햇어요.. 그러다가 생각나서.. 문자를 보냈었구..

조마조마 했는데.. 답장이 올까 안올까... 근데 답장이 오는거예요..! 그래서 나 여기서 공부하고 있다구 .. 막 얘기하다가.. 나중에 전화가 와요.. 잠깐 거길로 가도 될까..? 그래서 ..........

당연하지...^^.......... 그래서 어제 만났어요.. 근데 너무 혼동스러운거예요.. 왜 문자를 보낸걸까 나 그렇게 아프게 보내놓고 다음날에.. 바로 .. 그래놓고 왜 또 지금 우리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있는걸까............. 마음은 정말 아팠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 활기차게 얘기했어요.. 자꾸 잡으면 정말 내가 싫어질까봐................ 근데... 말하다가 중간중간씩 저도 눈물이 고이고... 오빠도 고이고........................ 근데 서로 아무렇지 않은척 얘기했어요..

그러다가 .. 순간 아무말도 서로 않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그러데요.............

자기도 왜그런진 모르겟는데..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고싶진않다고...............

..............................................................................................................................

자기도 모르겠데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 같이 나와서..

집가는길에 전화했어요... 기분이 묘하다구.. 자기도 묘하데요.. 나 손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랬더니.. 그러지말래요.. 그럼 오빠가 절 못만난다구................... 그래서 정말 오빠네 집앞으로 가고싶었는데........................ 못가구.. 알겟다구..하고................................ 전화끊었어요.................. 날 정말 그렇게 사랑해주고,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난 오빠의 여자가 아닌, 오빠도 내 남자가 아닌,,,게 되버리니깐,, 너무... 아파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부셔질꺼같아서 못일어나겠는거예요.. 누워있다가 일어낫는데

코피 쏫아지고.. 쓰러질꺼같은거예요.. 그러다가 엎어지구................ 그래서 오늘은

학교를 못갔네요... 새벽에 너무 아파서 문자를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오늘 아침부터

정말 바쁜날이거든요.. 근데도 문자할수있었겟지만 ... 문자가 없네요.. 어제.. 전화로

다시 연락하자구,,,,,,,,,,,,,,,,,,,,,,,, 다시 만나자구.. 했으면서......................................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오빠의 마음이 몰까요?..

제가 너무 지치게 해서,, 이미,, 저한테 마음이 떠나고 있는거예요..?

원래 오빠는 사겼던 사람이랑 두번다신 안만다는 스타일인데.. 오빠도 어제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처음으로 헤어졌던 사람이랑 만나는거라구.......................... 그러면서 제가 공부하다가 냅킨에 낙서를 했었는데.. 오빠랑 전화하고 있을떄.. 너무좋다구... 바보 .. 멍청이 .. 막 이런글 써놧었는데.. 와서 .. 그거보더니.............................. 가슴아파하더니............

나중에 땀날때 이거써야겠다고.. 곱게 접어서 지갑안에 넣어서 가져갔어요...................

어떻게요?......................저 가슴이 너무 아파요..........

너무 답답해서... 너무 아파서.. 그래서 톡광팬이지만..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너무 길어서.. 안읽어주실수도 있지만,, 글이 너무 재미없어서,, 말을 제가 너무 못해서,,

읽다가 ... 그냥 다른글 읽을수도 있지만,, 아무런 댓글이 없어도.. 그래도 클릭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사랑하는데 헤어졌어요..

 

 

난 참고로 출근안한다.ㅋㅋ

까페는 머고.

그래..

독하게 날 벌레취급하던 이유가 있었구나..

4년간의 시간을...한순간 한 남자와의 잠자리에서...

후회와 절망의 시간으로 만든 네가...

내 전에도... 나에게도... 내 후에도 그랬듯...

그 시간을... 그 남자의 마음을 얻는데 쓰는 도구로 만들었구나...

그래...

지난 4개월...

한없이 너를 그리워했다...

4년전...처음 네가 내게 남긴 쪽지를 따라..네가 도망가도..끝까지 널 잡아달라는 네뜻에 따라...

날 버린 너를... 날 테스트하는 너라 생각했었지...

그 시간이 지나면..

넌 내게 돌아올꺼라 생각했지...

내가 아픈만큼...

돌아온 너를 더 사랑할수있는 시련의 시간을 네가 내게 주는거라 날 위로했었지..

 

미친듯이 널 따라다니고..

미친듯이 널 잡아도 보고..

미친듯이 널 그리워하고..

미친듯이 네 생각에 아파도 했어..

미쳐서...

병원에도 가 보았지...

그래..

모든게 내 생에 처음이었지...

 

버림받아본것도..

사랑에..

사람에..

아파하고..

죽고싶어했었던것...

모두 너로인해 처음 느끼는 경험이었지...

고마워..

평생 해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난 4개월이나 해 보았어...

 

너와 나의 처음...

한남자와 아무런 정리도 하지않은 너를 안고...

사랑한다 미친듯이 마음속으로 외쳐대던 나였어...

내가 가져갈것은 네 몸이 아니라 마음이었기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누워있는 널...가질수 없었어...

그때 널 안으면... 네 마음만은 영원히 가져갈수 없을듯 했기에...

 

깊은 사랑...

진심의로의 사랑...

진정 널 아끼던 사람...

니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사람...

이미...

예전부터...

시작부터 그래왔던...

모든것을..모든 마음을 열고...

시작했던 사랑...

 

네가 지금 원하는 그 사람과...사랑..마음...

 

그랬던

그 사람을...

그 사랑을...

....버리고 ...

누군가와 다시 시작한다는 너...

 

한 사람을...사랑이란 이름을 가졌던 사람을...

차디찬 골방에 던져버리고...

차디찬 길바닥에 내 던진채...

괴롭히지 말아달라던 너를...

그까짓 종이 한장의 약속을 믿어가며...

그까짓 네 가슴속엔 남아있지도 않을 마음을..

그 단 한가지를 내 안에 지닌채...

그렇게 살았어...

 

이제..

나 ...눈물도 안나오네...

지난 4개월을 눈물로 지새워서 일까?

이젠 눈물대신 피가 흐르네...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공간에서...

다른남자와의 사랑을 꿈꾸며...

사랑을 나누는 두사람 모습...

아프고 힘들어서..

이젠..

더 생각하지 못할것 같아...

가슴이....저리고..시리도록 아파서...

이젠...

 

그래도..

내가 약속한 그 시간동안은 널 기억할꺼야...

네겐 애초 기억도..의미도 없겠지만...

난 그것마저 사라진다면...

내 마음과 기억의 의미가 사라질 테니까....

그만큼... 아픔의 시간을 가진다 해도..

내 마음과 생각...감정은 진심이었으니까...

 

그래도 상관없어...

넌..

그냥 행복하렴...

네가 지금 찾는다는 그것이..그 사람이...그 사랑이...

이미 네가 한번 버린것이라는걸..

넌 마지막 까지도 모르겠지만...


 

레인은 이미 결혼이나 동거했던 사람이다.

 

많이도 괴로웠지?

지난 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내가 날 봐도 치가 떨리고 무섭게...

널 따라다니고..

그래..그 흔한 표현으로 난 지독한 스토커였지..

 

널 처음 만났을때..

그 귀엽고...순진해 보이는 웃음과..

어딘지 모르게 활기차고 생동감있던 네 얼굴에..

장난기 가득서린 그 눈웃음에..

그만 홀딱 정신을 놔 버렸었지..

 

당시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던 널..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고..

널 좋아하는 날.. 눈치채고 있던 넌..

그렇게 날 받아들여줬지...

 

그렇게 시작된 4년의 인연이..

결혼과도 같았던 생활을 한 4년이...

그렇게 작년에 끝나고도..

이 바보는..

이 미련퉁이는..

그 수많은 시간과..

그 수많은 추억과..

그 수많은 네 모습을 잊지못하고..

그렇게 널 찾아 헤메이며..참 지독하게도 굴었지..

언젠간 잊을 수 있을거라 나 스스로도 믿으며..

쉽지 않더라...

참 어렵더라...

 

이젠 이해할수있을것 같아..

 

왜 네가 나랑 헤어졌는지도...

네 말대로..

난...참으로 능력이 없었지...

집도... 차도....없었고..

월급도 적었지..

네 "친구"들 마냥...차가 있는것도 아니었고

한달에 몇십만원씩 카드를 쓰지도 못했고...

좋은 패밀리레스토랑도 자주데려가지 못했고..

그래.. 비싼 옷 한벌 사 주지도 못했지..

 

그래..

겨우...결혼허락 받았는데..

네게 그말했을때..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순간에조차..

그 말을 믿지못할정도로..

난...네게 실망덩어리였겠지...

그래..

그래서 였겠지...

그날밤...우연히 네방안에서 들려오던 그 신음소리..

그 남자..

내게 했던 말들과 같은 말들...

울며 그사람에게 말하던...너...

힘들었겠지...

따스하게 안아줄 사람이 필요했겠지...

그 추운 겨울..

그렇게 밖에서 사람만나며 새벽에 들어오던 너...

그렇게 차갑게 식어버린 몸..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이 필요했겠지...

추운거 싫어했잖아...넌..

 

그래...

그 사실을 다 알아버린 날..

미친 망상꾼에..스토커로 만들었어야 했지..

나와 헤어지고 만나던 ..같이하던 그 남자와 헤어지기도 전..

또다른 능력 좋은 그 사람을 만나던 넌... 

그 사실을 부정했어야 했지..

그래야..

그 좋은 남자에게..

손색없는 여자일수 있었을테니...

나도...

그리고 그 후... 어떤 한 남자도..

그리고 그 다음 만나던...지금은 헤어지고 다른 여잘 만나는

그 남자에겐...

그당시 나란존재는..

정말 무서웠겠지..

네 모든걸 다 아는 난..

네게있어선..

공포였겠지..

 

이해되...이제는...

왜 날 망상꾼으로 만들었어야 했는지..

왜 날 미친놈으로 만들었어야 했는지...

왜 길에서 날 마주치면 미친듯이 도망가는지...

단 한마디 내게 직접하지 못하고

그 누군가를 끼고 네 거짓말을 내게 전했는지..

이해할수 있어...

이제는...

 

난..

네겐..

그저..지워야 할 4년간의 끔찍한 기억이란걸..

이해하니까..

 

행복하렴..

진심이야..

행복하렴..



기억의 초상화

 

38. 35살 부부입니다.

 

결혼 8년차..

첫째 딸아이 이제 7살되었구요.

 

신혼 3개월 정도.. 이후엔 거의 사랑나누는것도 1년에 3-4번..

 

그냥 앞만보고 일만하고 살아왔는데.. (맞벌이)

 

5년차에 방배동에 집사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둘째 계획은 없었어요..

 

당연히 사랑나누는것도 거의 없었죠..

 

제가 좋아해서 덤비기는 잘하는데.. 와이프가 일찍 출근해야하고.. 전 늦게 들어가니..

 

늘 맞지가 않았던 이유도 있었네요..

 

암튼..

 

그동안 생각에도 없었던.. 둘째 를 올해 갖으려 계획하고.. 합의하에..

열심히 합궁중입니다.

 

그런데 !!!

 

전 정말 와이프가 이렇게 사랑스러운줄 몰랐습니다..

 

1년에 3-4번 하던 사랑을

 

지금은 1주일에 2번은 꼭하는데요..

 

첫딸 낳고 몸이 변할줄 알았는데..

 

물론 약간의 체중은 늘었지만..

 

결혼초기때보다 지금.. 저와의 속궁합이 정말 환상적이라는것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정말 꽉꽉 물어준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너무 직설적인가? ㅡ,.ㅡ)

 

암튼... 둘째를 만들계획에 제가 좀더 일찍 집에 들어가 집안일도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고

와이프를 좀더 편하게 해주고.. 또 맛있는것도 자주 사가지고 들어가는데요..

 

와이프가 이렇게 노력하는 제가 많이 이뻣나 봅니다.. ^^

 

전 지금... 와이프가 차라리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 갖고 아이 키우는게 어떠하냐고 권하고있습니다. ^^

 

결혼 8년이 지나가는데...

이제서야 정말...

와이프와 밤낮 없는 사랑이 싹트네요..

 

오늘은 점심먹고 들어오는길에... 딸기 한상자를 사서 퀵으로 와이프 회사에 보냈어요..

 

감동의 메세지가 오더군요..ㅎㅎ

 

오늘도 일찍 들어가서 빨래부터 널어줘야 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와이프에게 무심했다는 생각에..

 

그리고..

 

가끔씩 주고받는 와이프와의 문자에...

 

새삼 대학때 예뻣던 교정에서의 후배를 떠올리며..

 

모든게 즐겁네요..

 

대한민국.. 부부 들이여...  화이팅!

 


둘째만드는중..아내도 남편하기나름!

 

반갑습니다. 첨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여친의 엄청나게 진지하게

물어봐서 엄청나게 고민때리고 있어서 적어봅니다.

 

만난지 꽤 오래 됐고요

하루하루 꼬박꼬박 연락 꼭꼭 하고

붙어사는 그런 사이입니다.

 

하루는 여친이 일하러 가고

저는 집에 있다가 여친이 일마치고 힘들다고 전화왔습니다.

통화를 좀 하다가 .. (사실 찾아오길 바랬던듯 합니다.)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12시에 저는 게임을 좀했습죠

연락해볼까 말까 하다가 안했는데 결국 문자가 왔습니다.

약간 화내는 말투 .... (겜하는걸 무지 싫어함)

 

자기보다 겜이 좋냐니 뭐 이렇게 시작해서

자기는 나이트도 가면서 계속 쪼르고 쫄라서 결국가면서

아무튼 결론은!!

 

제가 잘못했으니 보상하라는 겁니다.

합의 점은 비춤을 춰주기로 했습니다.

춰주고 싶기도 하고~

 

근데 합의를 못한점은 전 그냥 속옷만 입고 춰주기로 했는데

 

옷을 다~~ 벗고 추든지

속옷만 입고 추면서 촬영드가든지 하라는겁니다.;;

 

A:다 벗고 어떻게 춰!

B:됐다 하지마라..하기 싫으면 치우던가

A:속옷만 입고 한다니깐!!

B:필요없다 내가 싫으니깐 하기 싫겠지

A:니는 할수 있겠나 다벗고 어떻게 해ㅜㅜ

B:한두번 벗나~ 나는 왜? 난 껀덕지 없다.

A:입고도 어려운걸 어떻게 ㅜㅜ

B:이런식으로 할꺼가 실망이다 정말

A:님아 제발 양보좀

B:빨리 정해서 문자보내라 아니면 성의없는걸로 알께.. 안녕~

 

성의없는걸로 알고 헤어지겠답니다.;;

촬영이 낫겠죠;; 아 뭐람 이게;; 왜리 진지하지;;

매직스틱 아 정말 ㅜㅜ


옷 벗고 춤춰달라는 여친(급함)

 

달이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이젠 정말 당신, 내 인생에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당신 땜에 행복했고

어떤날은 당신 땜에 즐거웠고

어떤날은 당신 땜에 웃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당신땜에 울었고

어떤날은 당신땜에 아팠고

어떤날은 당신땜에 힘들었습니다.

 

어떤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었고

어떤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그리웠고

어떤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미웠고

어떤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원망스러웠고

어떤날엔 당신이 미치도록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고 미친듯이 원망했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어떤날에 생각나는 당신은

내게 아무의미 없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되겠지요.

 

어느날 문득 생각나더라도 마음 아프지 않고

가슴시리지 않고, 아련하지도 그립지도 않은

무의미한 사람이 되겠지요.

 

당신보다 더 날 사랑해주는 사람.

당신보다 더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언젠간 만나겠지요.

 

당신..이젠 정말 안녕입니다.

 

안녕..안녕........

아련한 내 추억과, 내 기억과, 내 마음과, 내 눈물....


당신과 헤어지고 3달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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