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감정이야 어쩔수 없는것이고..
다른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우여곡절 만났지만 햇수로 4년째 연락을 이어오고 있구요..
저보다 1살어린 31살 이남자..
지금 하는 일이 월수입 150정도이고 1년씩 계약직 입니다...
뭐 계속 하고자 하면 할수는 있겠지만 정식이 되는일이 아니구요..
시간이 워낙 좋아서 그 조건에서 만족한다면 계속 일은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외아들이고, 특별히 돈이 있는집은 아니지만..
이친구가 계속 일하면서 대학,대학원 다녀서...
그동안 어머니가 살뜰히 모으셔서 장가갈때 오천만원 정도는 마련해놓으셨다네요..
아버지가 곧 일 못하게 되시면 부모님 생활비는 적더라도 대야할 것 같구요..
이 친구는 1년반정도 일을했지만 따로 모아둔돈은 없네요..
저라도 능력이 좋으면 좋겠는데.. 저도 공부를 오래하고 뜻을 못이룬터라..
지금 월수입 100만원 정도고,, 앞으로 잘되면 150~200 정도 벌수있는 일입니다..
저희집이 쫌 여유가 있는편이라,,
저 결혼할때 집사는데도 보태고 이래저래 1억 정도는 생각하시고 계시구요..
이친구는 안된다고, 작년에 헤어지고 선도 보고 했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난건지, 이친구를 못잊는건지 얼마전부터 또 만나고 있어요..
이제는 이사람이랑 결혼을 하든지,,
아님 진짜 독하게 맘먹고 깨끗하게 끝을 내든지 해야할 것 같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