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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찝찝...PC방인지 찜질방인지

찝찝 |2009.07.19 10:23
조회 204 |추천 0

PC방이 일반주택 1층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다.

 

겨울에는 엄청나게 춥고, 여름엔 엄청나게 덥고  에어컨이 3대나 있긴하지만...

 

중간중간 벽이 있어서 알바가있는 카운터까지는 바람이 오지않는다는거...

 

카운터가 입구랑 붙어있어서 손님들 문열때마다 더운공기~ 아 슈ㅣ 뷁  ㅠㅜㅡ

 

안쪽은 쉬원하다고 뜨거운 라면까지 해달라고 할때는 정말 OTL 크리작렬

 

 등에는 땀이 삐질삐질이 아니라 줄줄~ 흐르고 팬티는 끈적끈적 특히 아침에 청소할때

 

와~ 와~ 청소 끝내고나면 옷에서 한달은 푹~ 삭힌 땀냄새,   옷은 비에 젓은듯 축축

 

PC방 자리가 너무 안좋다 .... 인간적으로 너무 안좋다.

 

일이 힘든게 아니라 여기 너무덥다.

 

화장실가서 런닝한번 쥐어짜면 국물이 주르륵

 

너무 더워서 난닝구+빤스+반바지+삼선쓰레빠   <요래입고 알바함 -_-

 

사장도 더운거 인정하는가 아무말 안함 ㅜ ㅠㅜ 카운터에도 에어컨 바람이 좀

 

왔으면 좋겠다.

 

하긴 근육이 우락부락해서 보기 좋다고 런닝 입으라함;

 

하여튼 여긴 찜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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