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 외국에서 톡을 매우 즐겨보는 18살 상큼하고픈 남자입니다 *-_-*
여우같은 이중인격의 소유자 누나의 얘기로 톡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1남1녀 그중에 전 막내입니다
저희누나는 외모는 평범하지만 내면에 악마가 잠재하고있는 인간입니다.
저랑 누나는 3살차이에요 ..
근데이인간이 도데체 절가만둬야말이죠
무슨허구한날 주먹질에 무슨 남자보는거같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부모님보다 누나가 무섭습니다..
지금은 저와 다른 나라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저도 중학교때
유학을 가서 이제 누나를 만날일은 방학때밖에 없죠... 후후후후..........
유학가기전까지 누나와 함께 지냈는데.. 정말 잊지 못하겠습니다.
누나와 보냈던 시간은 그야말로 생.지.옥 그 자체 였습니다.
지금은.. 뭐 누나 못본지 2년도 넘었고 저두 어느정도.. 키만 컸지만
그래도 쿨하게 웃어 넘길 수가 없는 이야기 몇개 말씀 드릴께요..
휴우... 갑자기 눈앞을 눈물이 어른거리네요..
사건번호1.
저는 그 날은 절대 잊지못합니다.
라면하나로 시작된 비극이였습니다.......라면에 물이 많다는 이유로 누나친구들 앞에서
장난아니고 저를 세워두고 의자위에서 드롭킥으로 시작됐습니다....
저는 살기위해 방에서 문을열고 뛰쳐나가다가
누나 친구의 발을 밟고 말았습니다......뚜둔...
엎친데 덮친격이죠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고ㅋㅋㅋㅋㅋ
순간 얼어붙었습니다...ㅋㅋ 그때 눈앞에 보인게 화장실
그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ㅜㅜ
거짓말안치고 진짜죽일지도모른다는 생각까지들었습니다....
근데이게 화장실문열라고 샤우팅을하는거였습니다..
누가봐도 그렇자나여 누가죽고싶겟어여......진짜열리면죽일거같은데....
그래서저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화장실문을 꼭잡고있엇습니다..
근데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이아닌 외국
화장실문부터 모든게 허술해요 ㅋㅋㅋ
암튼 누나가 화장실문을 막차는거예요 문도 나무문인데
문고리는 점점 부서져가고 있고
저는 살고싶고 어쩔수없이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날라오는것은 울누나의 아름다운 발바닥
계속 그 발바닥과 아름다운 몸의 대화를 나눴죠...
한10분정도 밟혔나?그러니깐 누나 친구들이 이제서야 말려주시는^^
저는 울을 힘도없이 숨을 헐떡거리며 화장실 차디찬 바닥에 누워있었죠
누나는 이제 안때린다고 친구들한테 말한뒤ㅋㅋㅋㅋㅋ
갑자기 욕조에 물을 받는거예요.....
순간 저는 영화에서본 고문 장면을 떠올렸죠
하지만 누나의 고문은 영화랑 비교도 할수없을정도였어요
차라리 그고문을 당했으면 행복했을꺼예요;;ㅋㅋ
갑자기 욕조에 저를 밀어넣고 물소리로 저의 비명과 구타소리를 잠재웠죠
싸움의 고수인것같습니다...ㅜㅜㅜ
일어나려다가 수도꼭지에 머리를박아 아직도 혹이나있습니다ㅋㅋㅋ
아.. 어찌나 똑똑하신지.. 그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하버드 갔을겁니다.
그 일때문인지.. 왠지 화장실에서 씻기가 무섭.......
사건번호2.
이 놈의 누나님은 세뇌를 얼마나 시키는지..
저는 정말... 누나가 이쁜 줄 알았습니다.
세뇌도 누나는 이뿌다 이뿌다 이렇게 시키는 게 아니라
"ㅇㅇ야 누나정도면 어떻게 생긴거야? 못생긴거야? 이쁜거야?"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럼 또 어떻게 누나 못생겼지.. 대답합니까?
어릴적부터 총명했던 저는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누나덕에 일찍 깨우쳐서
누나정도면 이뿌지. 누나 친구 누구보다야 누나가 낫지!!!!!!!!!!!!!!!!!!
이렇게 대답하던게..나중에 오히려 제가 세뇌를 당해버려서.......휴
이제 여자보는 눈이 쫌 생긴 전 알겠더군요.
누나 얼굴의 진실을............ㅜㅜ
아 그리고 화장한거랑 안한거랑 별로 차이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화장만하고 나면 물어봅니다. 화장한거랑 많이 다르냐고..
단지 눈썹이 있고 없고 같은데. 뭔 화장 한다고 아침마다 한시간씩
거울앞에 앉아있습니다. 어차피 그 얼굴에 꾸며봤ㅈㅏ...훗 그얼굴이 그얼굴이죠
사건번호3.
아 우리 누나님. 지가 좋아하는 거면 저도 좋아하는 줄 압니다.
저는 참고로 떡볶이 싫어합니다. 우리누나가 제일 잘하는게 떡볶이 입니다.
어릴적부터 누나가 누나음식은 남기면 안된다는 세뇌를 시켜서
싫어도 다 먹어줬더니..... 저만 만나면 떡볶이 해준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저는 누나가 해준 떡볶이 아니면 안먹는 답니다.
맞는 말이긴 하죠. 누나가 해준 떡볶이 안먹었다가 평생 앞으로 아무것도
못먹을 정도로 맞기 싫으면 먹어야죠...........
아 이거 누나가 보면 저는 정말....... 맞아죽겠죠?
앞으로 쭈욱 누워서 흙냄새만 맡을수도......휴...
혹시 보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나 칭찬 좀 써놓을께요
여자치고는 키가 큽니다. 171이랍니다.
우리 누나는 다 큽니다. 키도 크고 눈도 크고 머리도 크고 등치도 큽니다.
제 생각엔 누나가 격투기쪽으로 갔으면 효도르나 최홍만처럼 이름을 널리 떨쳤을텐데..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꼴에 외국에서 좋은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성격은... 뭐.. 위에 읽어보면 아시겠죠...... 그래도 제 컴퓨터 사준다고
과외알바해서 돈 모아놨더라구요.. 예전에 방학때 집에도 안오고
3개월내내 일하더니 학비 좀 모으고 제 용돈 50만원 보내 주더라구요
우리 누나는 때때로 여신 같을 때가 있습니다 흐흐..
아... 왠지 칭찬인지 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 누나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누나님.
누나 혹시 이걸 보게되더라도 잊지말아줘
난 누나를 사랑하고 존경한단걸.......♡
누나의 얼굴은 톡되면 공개할께요!!!!!!!!!!!!!!!!!!!!!
누나라도 팔아먹어 톡 한번 되어보고싶네요 ㅜㅜ
누나에 대해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