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한테 실뢰가 안가요...
무슨말이냐구요/..''
제가 딸 낳고 아줌마 되었을때 직장을 나가게 되었어요....
첨엔
혼자 가는거라 떨리고 좀 했는데..
언니들이 어찌나 잘해 주던지 말도 못했어요...
그래서 내 속이야기도 하고 언니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었죠....
신랑한테도
언니들이 넘 좋다고 자랑까지 했었거든요....
근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구.....
대리가 나한테 좀 잘해주면 ....
언니들이 날 첨 처럼 대해주지 않더라구요....
참 그것땜에 넘 힘들었거든요.....
정말 친언니보다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말이애요...
정말 ..
이세상에 무서운건 사람인걸 뼈저리 느꼈어요,.,,,,,
그뒤부터 사람한테 다가가는것도 좀 두렵고 그랬어요
그래서 직장도 1년정도 쉬었구요....
...
1년정도 쉬니까??돈도 부족하고 해서 회사를 다녀야 겠다고 느끼고
동네 언니가 다니는 회사를 다니게 되었어요...
한달정도 지나니까?동네언니는 그만두고 다른 언니랑 다니게 되었어요..
그언니도 첨엔 넘 잘해주는거애요...
좀 불안 했죠...
한번 사람한테 잃은 신뢰를 다시 사람한테 신뢰를 준다는게 .....
그래서 맘에 문을 조금만 열어 주었죠...
그런데 언니가 자기 속마음까지 열어 보여주는거애요..
그레서 이 언니느 좋은 언니구나!!생각을 하고 따라죠....
이언니랑 다른 회사 (짐 다니는회사)들어 가게 되었어요..
난 넘 좋았어요....
늘 혼자 회사 다니다가 언니랑 회사 다녔어
짐 3주째 접어 들어 가는데....
언니가 변한거 있죠??
내가 변했는지 몰라도 언니 행동이....
토요일날...
언니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전에는 따로 일하다가..
그러고
주임오빠가 있는데 내 일을 도와 줬어요...
내가 아침부터 졸렸어 하품을 연달아서 하니까??
오빠가 내가 하는일이 쉬여 보인다고 자기가 한다고 하는거애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빡빡 우겨서 오빠가 내자리에서 일을 했어요...
난 오빠 옆에서 포장하구요....
그걸 본 언니가 열받은가봐요...
그뒤부터 오빠한테도 땍땍 그리고 나한테는 말도 안걸고
내가 말 하면 대답만 간단하게....
그러면서
언니가 주임 오빠한테 하는말이..
나도 쉬고 싶다고
내가 하는일도 해라고 하는거애요...
그말 듣고 느껴죠,,,
오빠가 내 일을 도와줘서...
그리고 점심때는 내가 언니 기다리고 같이 가는데
늘 그랬왔던일을...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언니가 하는말이 ...일찍나왔으면 그냥 가지 왜 기다리냐고 하는거애요//
정말 어의 없는거 있었죠....
....
일하면서도 ㅇㅇ아!!라고 해도 될껄
야!!그게 아니잖아 라고 하는데....
정말 속상하고 미치겠어요....
또 사람한테 실망을 하게 될지 두려워요......
정말 결혼하고 회사 생활부터는 인복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독해야 하는지....
....
여러분 !!!!
넘 힘들어요...회사 다니면서 육체적으로 힘든건 견디겠는데
사람한테 상처 받는건 못견디겠어요...
저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