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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요,
소설썼다구 하시는분들... 지어낸글 아닙니다,
정말 저도 이해안갈정도로 소설에 나올법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글 올렸던날 바로 그날 아침병원갔다가 실제 있었던일이구요,
저도 많고 많은 병원중에 하필 그런의사가 있는 병원을 선택했었다는게 아직까지 후회스럽습니다....
우리나라 병원의사중에 정말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환자몸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의사가 있는반면에 ...
자기 병원에찾아온 아픈환자에게 마치 감염인취급하며
행여나 자신두 감염이될까 자기몸사리는.......
게다가 막말까지 퍼붓고나서
밖에있던 간호사들이 들어오니,
아무일도 없었던척 연기하며 절 몰아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한 의사분도 있었다는걸 알려드리기위해 글올린거였구요..
마녀사냥이다 어쩌니 하시는데..
제 글 하나루 피해를 입을래야 입을수 없는
경기도 안성이라는곳에 시내에있는 작은병원이기도 하고
어느 병원인지 직접적으로 글을 쓴것도 아니구요...
병원에 대한 클레임글을 올리면
글쓴이 마녀사냥한다 , 거짓글을올렸다, 하시면서
글쓴이에대한 비난부터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저는 하늘에 맹세코 지어낸글아니라는거 알아주셨음해여..
근거없이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분들..섭섭하네요;;;;
그 일을 당하구..
동네에있는 다른병원으로 가서 제대로된 진료 받구 왔습니다..
다행히도 이제 감기는 다 치료되서 완쾌했구요...
아무튼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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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에 치료하러 갔다가
별 이상한꼴 당하고 와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는 24살, 경기에 잠깐 학교때문에 내려와 있어요...
감기증상이 있어서 시내에 있는 병원에 갔죠....
내과에서부터 이비인후과.. 여러가지 질병을 다뤄주는 OO가정의학과......
그나마 병원들중에 건물이 괜찮아보였던곳이었는데.. 그때 제 발걸음을 딴곳으로 돌렸어야 했는데...휴.....
열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콧물나오는정도..?
진찰을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열을 재어보더니.. 혹시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감기 걸리고 나서 요즘 유행하는 그병에 걸린건 아닌지 충분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병원에 간거였구요..
제 증상과는 차이가 있었기에 아니구나...... 했죠..
하지만 그 의사 대뜸,,
"요즘 유행하는 신종인플루엔자일수도있어요,
감기라면 의심해봐야하는상황이죠.."
그러더니 갑자기 한다는말..
"병원물건혹시 만지셨나요? 만지셨음위험한데...
나가실때 왠만하면 살금살금나가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어이없는 한마디..
우선 저는 거기서부터 낙인이 찍힌 상태였습니다. 감염자로요..................
치료는 안해주고 계속 인플루엔자가 어쩌니 저쩌니 요즘 확산되고있는데 환자분도 왠지 그런것같은 느낌이 있다... 이런얘기만 줄줄...그냥 무시했어요.
치료는안해주고 말로써만 설명하기에 ...
"저기....치.료.는.언.제.하.시.려.구.요?"
물어봤죠...
그때서야 아 해드려야죠 하면서 저에게 완전 경계하는눈빛과 몸짓....느껴졌습니다.
저를 터치를 절대 안하더군요.
이비인후과에서 코에 칙칙하는거 아시죠 . 치료기...
그것두 제 살갖에 닿지않으려고 최대한 코에서 멀리 떨어진상태로 칙칙뿌려주더군요
원래 보통 이비인후과가면 의사쌤분께서 코를 집게루 잡구 뿌려주잖아요.
집게도 널리고 널려있던데, 사용하지도않고,
제 얼굴엔 10개손가락중에 단 한개도 터치도 안하는상태에서말이죠.
그러다 그 의사.... 코에뿌리는걸 제 얼굴에 뿜었습니다.이런 쌍...쌍...바..............
미안하다는말도 그냥 패스..!! ㅡㅡ
순간 부글부글 끓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지금 나를 뭐로보고있냐고
환자를 전염병환자취급하듯이 대하는건 뭐며,
설사 전염병환자일지라도 환자는 대하는 의사태도가 이게 뭐냐고 버럭 화를 냈습니다
조용히 저를 타이르더군요
"저기... ............... .................
환자분께서 인플루엔자 감염환자일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독감이라도 세균감염우려가 있어서...하하....하하......"
이말듣는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무슨 이런 싸이코같은 의사가 다있나요.
이병원에서 기분나빠서 치료더이상못하겠으니까 나가겠다고 하니
급하게 간호사를 부르더군요,
제가 간호사에게 의사와 둘이 있었던 정황을 쭉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간호사도 한통속..
듣는둥마는둥 흘려듣고는 그냥 나오라네요. 보내드릴테니까 나오라하네요.
나오면서 저도 그 의사한테 당하게 기분나빠서
"의사 기본 자질이 안되었네요. 혹시 어느의대나오셨어요..? 의대는 나오셨나요?.. "
비꼬면서 저도 얘기 했어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저보고 미친년이랍니다..
병원에 미친년이 기어들어왔다고
간호사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쳐다보니까 갑자기 저를 정신병자취급을 하면서
삿대질을 하며
의사왈
" 너 지금 나랑 싸우자는거냐"
팔을 걷어부치더니
"내가 언제 그랬어! 증거는있나!! 사기꾼아!! 그냥 나가!! "
이럽디다...........................나참....................(앞으로 진료받으러갈땐 혹시모르니 녹취기를 챙겨가야할것같네여...)
드러워서 나왔구요, 접수할때 썼던 기록 뽑아서 나왔습니다.
요즘 병원의사들 정말 왜그러는지들..
병원자격증있어서 개원만해놓으면뭐합니까..
환자 응대하는 서비스도 기본적으로 갖춰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파서 병원에 찾아온 손님을 비인간적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질 않는데 말이죠..
만약에 제가 정말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됫다 칩시다..
환자를 기피하고 멀리하고 행여나 의사본인도 감염될까봐 벌벌떨고있는데..
만약 세상 의사가 모두가 저렇다면 ....
신종플루감염자 환자는 대체 검사는 누가해주고 치료는 누가해주며.. 감염이 되었다면 다 죽어야겠네요....
의사에대한 불신만 더 커져서 돌아왔네요,
의사가아닌 그냥 파리날리는 병원에사는
돌+팔이의사 말상대해주고 왔다 생각하고말렵니다...
무식하고 유치하기 짝이없던 의사라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이상한 사람..참..많아요...........................
저런의사가 실제로 존재하고있습니다..
여러부운~~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