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톡쏘는 상사 정말왕짜증~@!!!

인턴주제 |2009.07.20 18:28
조회 373 |추천 0

전 학생으로 잠깐 인턴을 왔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실수하고, 의욕이 없어보이네 어쩌니 하면서 완젼 짜증나게 굽니다.

그거때문에 너무 그만두고 싶은데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그만둘수는 없는데요..

 

진짜 원형탈모 걸리는 회사원의 심정이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제가 싫은 사람은 3명인데

어차피 한명은 별로 저랑 마주칠일이 없는 사람이고,

나머지 두명은 같은 부선데..

완젼 짜증나게 굴어요..

 

정말 욕해주고 싶은 심정인데.

뭐, 제가 힘이있나요..

아..진짜 병신되거 같아요..짜증나 미치겠습니다.

바로 위에 직속한테 무슨말을 걸었는데 빈정상하게 대놓고 씹고..

또 한사람 더 있다는 상사도 졸라 짜증나게 제말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차라리 남직원이나, 남자 임원진들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진짜...저도 여자지만.......여자들의 그런 톡톡쏘는게 너무 재수없네요.

저도 충분히 그런짓 할수있는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전 지금 그럴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참고 있습니다.

 

아...점심시간이 더 싫고요..

아무래도 여직원들끼리 식사를 하니깐..

그때 예전에 민망해서 밥을 빨리 먹었는데.

조금 늦게와서 합석한 재수없는 여자 과장이 제가 밥 다먹은걸 보구선

"다먹었네? 벌써 다먹었네?"

그런식으로 비꼬았습니다.

 

정말 민망했지만 전 아무소리 않했는데.. 정말 그 여자가 최고로 짜증나고,

두번째로 짜증나는건 바로 제 위에 사람입니다.

 

아......스트레스받아요 정말..

그만두세요~ 그런 댓글 올리지 마세요.ㅠㅠㅠ

 

아, 울고싶네요 진짜..

직장생활이 이런거구나.. 정말 실망스럽고,..

솔직히 지네들끼리 까는것도 엄청 심해요..ㅡ ㅡ;

정말 싫습니다. 이 기업!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처해진 제가 너무 싫네요..

 

진짜 내가 말했을때 말씹은게 진짜 존심 팍팍 구기는 ..완젼 욕해주고 싶고,

나도 똑같이 톡톡 쏘고싶지만 그럴수없다는게 너무너무 울음나는..ㅠㅠㅠ아악!!!!!!!1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