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여자를 엉첨 좋아하는데요.
저랑 베프에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게를 보면 마음이 떨렸었거든요.
게랑 같이 친구로써 영화도 보러가고 밥도 먹으러 가고 그러면 엉첨 잘맞고 재밌었어요. 제 친구들도 엉첨 잘 어울린다고 그러고 왜 안 사귀냐고 그랬었는데요.
제가 다른 여자애랑 사귀게 됬었어요. 그래서 그 여자애랑 엉첨 잘 지냈구요. 데이트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 제가 솔직히 누가 저한테 고백하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미안해서요. 근데 그여자애랑 꺠지고나서 좀 힘들어서 제 베프 여자애랑 오랜만에 예기두 하고 재밌게 웃고 그랫는데, 제가 갑자기 정신줄을 노았었는지 게한테 너 조아한다고 사귀자고 했다가, 싫어라고 한건 아니였지만, 그 애가 저한테 너가 지금 깨지고나서 힘든거 아니깐 그러지말자구 하구 그냥 그런식으로 일 마무되고, 다시 엉첨 친하게 같이 놀러가고 그랬었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오랫동안 다른 지역에 갔었거든요.. 근데 게는 제 생일이라고 직접 편지도 써서 선물도 보내주고 항상 네이트온 같은데 들어가면 몇시간씩 대화를 했었는데, 제가 다시 일로 돌아오게 되서 게랑 만나게됬는데, 가슴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게도 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웟던지 같이 다니다가 막 팔짱을 끼길래 엉첨 놀랬었거든요.. 근데 저만 그냥 막 오버해서 생각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도 저한테 살짝 조아하는 감정이 있다구 생각은 하는데요... 전 게랑 항상 말을 할떄마다 모든거 털어놓고 싶고 엉첨 편해지구요. 게두 저앞에선 항상 다 털어놓고 그러는데요. 제가 그때 다시 오기전에 대화로 너가 보고싶다구 친구의선을 넘을만큼 보고싶다고 했었는데요. 게가 저한테 일단 얼른 와.. 이랬엇는데요..
저한테 좋아하는 맘이 있는건가요?... 제가 좀 소심해가지고요... 막 친구는 다시 고백을 하라고 하는데, 게와의 좋은 관계가 깨질까바 무서워서요.. 어떡하죠?..